★★ 2008년 산행일지 ★★

<8>백화암입구-층층폭포-십자고개-불곡산-임꺽정봉-대교아파트

疾 風 勁 草 2010. 11. 6. 08:43

 

<365봉에서 지나온 불곡산 정상을 배경으로....우측의 봉우리가 임꺽정봉.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365봉에서 아래쪽의 저수지를 배경으로...>


<365봉에서 바라본 우측의 369봉>



<365봉에서 아래쪽 이상한 기암형상을 배경으로....>




<암봉으로 가던 길에...>

<암봉에서 아래쪽 369봉과 가운데 넓은 공터가 군훈련장였던 곳>

 

지금 이곳 암봉에서 약 30여미터의 암릉벽을 밧줄에 기댄채 아주 가프르게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이곳에서는 안전이 우선이다.

비온뒤나 눈이 왔을때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 하산해야 한다.

만일 이곳에서 미끄러지면 낙마가 되면서, 바로 대형사고가 발생하는 것이다.

언제나 안전산행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암봉에서 임꺽정봉을 배경으로...>

<암봉에서 내려다 본 대교아파트와 방성리 일대 풍경>

 

저 멀리 지난번 지났던 한북지맥 구역인 첼봉과 한강봉 그리고 고령산이 아득히 보인다.

우측으로 제일 높은 뾰족한 봉우리가 고령산이다.



<임꺽정봉에서 이곳 암봉으로 지나는 등산로>


<암릉구간에서 밧줄에 메달린 창성>


<암릉구간에서 밧줄에 메달린 종협>


<암릉구간을 내려서는 등산객들>






<암릉구간인 밧줄구간을 배경으로...>

<앞쪽의 넓은 공터가 옛 군부대 훈련장이었고, 뒤쪽의 봉우리가 369봉으로 통제구역>


<삼거리로 내려가는 길에 암봉을 배경으로...>


<삼거리>

 

저 지점에서 좌측으로 등산로를 따라 곧장 내려가면 대교아파트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