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원터골입구-쉼터-493봉-매바위- 매봉-혈읍재-망경대-석기봉-절고개-과천

 

<돌문바위를 돌고 있는 일행들>

 

종훈이는 스님과 무슨 대화를 나누는지 오래도록 서 있다.

<매바위로 오르는 계단길>

<매바위로 올라서면서....>

<매바위에서....>

<매바위로 올라오는 일행들>

<아래쪽 봉우리가 방금 전 지나던 돌문바위가 있는 곳>

<매봉을 향하여....>

<매봉 정상에서 단체 기념사진>

<매봉을 내려서는 일행들.  혈읍재를 향하여....>

<혈읍재>

 

일행들은 우측으로 내려가서 마장굴로 가지 않는다.

아래쪽 오솔길 보다는 망경대에 올라 주변의 시원한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더 나을 듯 하였다.

그래서 일행들은 직진 방향으로 곧장 올라가도록 안내했다.

가파르게 약간 오르고 나면 우측으로 지나는 두 갈래 지름길이 있다.

첫번째 만나는 우측 산길은 지나기가 쉬운 곳이고, 조금 위쪽의 바위길을 지나는 곳은 약간 위험한 구간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충분히 지나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