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터골입구-쉼터-493봉-매바위- 매봉-혈읍재-망경대-석기봉-절고개-과천

 

<오르고 또 오르건만 계단길을 계속이어지고.....>

 

 

<옥녀봉 쪽에서 올라오는 등산객들과 만나는 삼거리 지점>

<쉼터에 이르러....>

<삼거리를 통과하는 창성이와 종우>

<쉼터에서....>

 

 

<삼거리 지점을 올라선 후...뒤쪽은 옥녀봉>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행들>

 

 

 

<두번째 쉼터>

 

이곳은 옥녀봉이나 방금 지나온 능선을 따라 올라오는 등산객들과 옛골에서 올라오는 등산객들이 만나 휴식을  취하는 쉼터의 공간이다.

태양은 뜨겁게 달군듯 더위가 몰려온다.

<돌문바위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

 

 

 

 

<늘 이곳에서 만나는 돌문바우와 스님>

<돌문바위를 돌고 있는 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