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원터골입구-쉼터-493봉-매바위- 매봉-혈읍재-망경대-석기봉-절고개-과천

 

 

<능선을 지나면서....>


<햘읍재의 일행들>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면서....>

 

 

 

<망경대를 향하여.....>

<망경대의 바윗길을 오르면서....>

<망경대에서 내려다 본 바위위에 올라선 광익.  좌측의 봉우리가 과천 매봉>

 

 

 

<망경대에서 바라 본 매봉과 지나온 능선>

<좌측의 아래쪽 봉우리가 옥녀봉>

<바위로 이루어진 망경대 정상의 모습>

<망경대 정상에서 바라 본 망경봉과 주변 능선.   뒤쪽의 봉우리가 국사봉>

<망경대에서 내려서는 등산객들>

 

이곳은 내려설 때 대단히 주의를 기울이면서 내려가야 한다.

험남한 코스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날 확률이 매우 높은 곳이다.

그래서 주의를 기울여 내려가야 하는 것이다.

<가파른 너덜지대를 지나는 일행들>

 

 

 

 

<망경봉의 방향으로 올라오는 일행들>

 

망경대에서 이곳 망경봉으로 지나오는 등산로는 대단히 산길이 험난하고 거친곳이다.

그래서 산행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게 산길을 지나고 나면 쉽게 망경봉에 도착할 수가 있고, 혈읍재에서 마장굴로 지나는 것보다 휠씬 좋은 코스가 되기도 한다.

<망경봉 옆쪽의 능선에서, 망경봉을 배경으로....>
 

<관악산과 과천을 배경으로, 망경봉 옆쪽 봉우리에서....>

 

 

<망경봉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