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산행일지 ★★

<5> 수리산// 수암봉// 병목안 종주산행

疾 風 勁 草 2010. 12. 2. 13:53

 

<수암봉 가는 길의 난간에서...진달래와 앞으로 지나야 할 능선을 배경으로....>

<수암봉 가는 길의 난간에서....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저 멀리 보이는 곳이 태을봉>



<수암봉 난간을 지나면서....>

 

 

 

<수암봉 가는 길의 난간을 내려선 후,

  오솔길을 따라 인도로 향하다가 좌측의 적당한 장소를 잡아 점심을....>

 

 

 

<태을봉 가는 길의 난간을 지나면 인도가 나온다.>

 

이곳을 빠져나오면 좌측으로 군부대, 우측으로 인도가 만들어져 있다.

이곳에서 약 700여미터를 내려가면 좌측으로 정자가 있으며,

그곳의 산길을 따라 지나게 되면 수암봉으로 갈 수가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 곧장 인도를 따라 내려가면 병목안으로 지나는 길이 나온다.



<앞으로 지나야 할 능선을 바라 보면서....>

 

일행들은 이 길을 따라 곧장 향하지 않고,

자동차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다시 산길을 오르게 된다.

물론 곧장 인도를 따라 우측으로 향하면 병목안 방향으로 하산하게 되기도 한다.


<정자가 있는 곳에서 좌측의 난간을 올라 조금 오르면 우측으로 등산로가 연결되어 있다.

  아주 완만하게 산길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산행에 큰 무리는 없다.>

<능선의 중간 루트를 지나면서....>

 

 

 

<철망을 따라 가운데 수암봉을 향하여 .... 이제는 준프로급에 이룬 영두>


<능선길에 철망에 기대선 영훈>


<삼거리 지점>



<안산으로 행하는 삼거리 지점에서...서해를 배경으로....>



<안산으로 하산할 수 있는 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