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산행일지 ★★

<2>사당역-헬기장-하마바위-마당바위-절터-과천

疾 風 勁 草 2010. 12. 6. 09:43

 

 

<관악문을 지나 봉화봉 기암 앞에서....>

 

 

<능선을 넘는길에 올려다 본 연주대로 오르는 능선>

 

 

<능선에서 연주암 절터로 향하는 일행들>

 

이곳은 능선을 넘어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곳이다.

길가에는 낙엽들이 가득 쌓여 있어 오솔길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오솔길은 있는데 낙엽으로 뒤덮여 있어 길을 찾기가 쉽지 않다.

 

 

<연주암 절터로 내려서는 일행들>

 

 

 

 

<상단의 연주암 절터에서....>

 

연주암 절터에 먼저 도착한 친구들이 우리 일행을 맞이하고 있다.

주변에는 먼저 도착한 선배님과 후배님들이 자리를 깔고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고, 우리 일행들도 주변에 자리를 펴고 둘러 앉아 점심을 먹었다.

연주암 절터의 상단 자리에 자리를 잡고 있지만, 날씨는 아주 많이 풀려 약간 덜 춥다.

하지만 초겨울은 초겨울인가 보다.

 

 

<하단의 연주암 절터>

 

 

<점심식사를 마치고 연주암 절터에서.....>

 

 

 

 

 

 

<연주암 절터를 내려서면서....>


 

 

<연주암 절터의 아래쪽 지역에서, 상단의 연주대를 배경으로....>

 

일행들은 이곳에서 아래쪽 계곡을 찾아 하산을 하고 있다.

오늘의 산행은 이것으로 끝내고, 하산을 안전하게 한 후, 전철역 근방의 하이트맥주집에서 초촐하게 술한잔으로 뒤풀이를 마칠 예정이란다.

 

 

<연주암 절터 아래쪽의 산길을 내려서면서....>

 

 

<삼거리 지점>

 

방금 우측의 연주샘 방향에서 산길을 따라 내려왔다.

하지만 하산이 완료되는 곳까지는 아직도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예전과 달리 이곳은 산길이 이곳부터 잘 만들어져 있었다.

예전에는 이곳을 지날적에 바위길을 지나곤 했지만, 현재는 나무난간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안전한 산행이 되도록 잘 가꾸어져 있었다.

 

 

<자하동천을 지나면서.....>

 

 

 

 

<자하동천의 약수터>

 

 

 

 

<자하동천의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