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산행일지 ★★

<3>옛골종점-봉오재-목배골-이수봉-절고개-석기봉-청계산-매봉-서울대공원

疾 風 勁 草 2011. 1. 24. 09:18

 

<매바위 앞쪽의 계단길을 내려서면서...>

 

 

 

 

 <돌문바위를 돌고 있는 친구들>

 

 

 

 

 

<눈 쌓인 매봉 삼거리에서...>

 

<삼거리에서 계단길을 내려서면서...>

 

 

 

 

<삼거리 지점으로 내려서는 가운데...>

 

아래쪽으로 내려서면 삼거리이다.

우측으로 내려가면 약수터와 쉼터를 통과하여 원터골로 내려가는 코스이고,

직진 방향으로 올라서면 옥녀봉 가는 길이다.

또한 직진 방향으로 약 15미터 거리에 펜스가 설치되어 있다.

일행들은 옥녀봉 방향으로 펜스를 따라 올라간 후, 펜스 끝지점에서 좌측으로 돌아

다시 삼거리 지점으로 내려선 후, 우측의 오솔길을 따라 계곡길을 지나갈 예정이다.

계곡길을 따라 지나다 보면 삼거리 지점이 나오고,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으로 지나가면 매바위가 있는 능선이 나오는데, 지금은 통제가 된 곳이다.

그래서 삼거리 지점에서 직진 방향으로 계곡을 끼고 지나다 보면 다시 삼거리가 나온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계곡 폭포가 있는 산길이고, 우측으로 향하면 바로 산길을 따라 지나가는

코스가 연결된다.  일행들은 삼거리 지점에서 우측의 산길을 따라 막바로 지나갈 예정이다.

곧장 지나다 보면 다시 삼거리 지점이 나오는데, 좌측으로 가파르게 내려가면 계곡 폭포가 있는

곳이고, 우측으로 지나가면 옥녀봉 산길에서 내려오는 지점과 만나는 펜스가 있는 장소에 닿는다.

펜스가 있는 장소에서 좌측으로 곧장 지나가면 바로 서울대공원으로 하산하는 등산로와 연결된다.

 

<펜스가 끝나는 지점으로 올라서면서...다시 좌측 아래쪽으로...>

 

<계곡길을 거닐면서...>

 

<눈 쌓인 계곡길>

 

 

 

 

 

<사거리>

 

펜스를 따라 올라가면 옥녀봉 정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이고,

우측으로 향하면 조금전 지나온 산길이며, 좌측 아래쪽으로 향하면 또 하나의 등산로가 연결된다.

일행들이 지나가야 할 등산로는 바로 뒤쪽의 산길이 된다.

이곳에서 낮은 봉우리를 두 번 넘으면 서울대공원으로 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