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산행일지 ★★

<2>김유정역-산불감시초소-잣나무숲-금병산-동백꽃길-실레이야기길-김유정

疾 風 勁 草 2011. 2. 15. 09:43

 

 

 

 

 

 

 

 

 

 

 

 

<지나는 길에 실레마을을 내려다 보면서...>

우측 아래쪽 넓은 공터가 내려다 보이는 곳이 바로 김유정 문학촌.

 

 

<실레이야기길과 춘천시내 아파트촌 풍경>

 

 

 

 

<능선 삼거리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삼거리 ((복만이가 계약서를 쓰고 아내 팔아먹던 고갯길))>

좌측으로 오르면 금병산 정상 가는길.

 

 

 

 

 

 

<삼거리 아래쪽 체육시설 공터>

현재의 장소에서 좌측으로 내리막 산길을 따라 내려가게 된다.

 

 

 

 

<춘호처가 맨발로 더덕 캐던 비탈길을 지나면서...>

 

 

 

 

 

<춘호처가 맨발로 더덕 캐던 비탈길을 내려가면서...>

 

 

<도련님이 이쁜이와 만나던 수작골길을 거닐면서...>

 

 

 

 

<삼거리>

우측 윗길로 지나가면 실레이야기길의 산신각 가는 산신령길이고, 

우측으로 곧장 지나가면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곳으로 간다.

일행들은 이야기길을 찾아 위쪽 산신령길로...

 

 

 

 

<개울가 다리를 건너면서...>

 

 

 

 

 

 

<산신령길의 눈길을 올라가면서...>

완만한 구간에서 다시 능선으로 향한 길을 따라 지나가고 있다.

산신각은 삼거리 지점에서 윗쪽의 산길을 따라 약간 가파른 오르막 구간을 오르다 보면 우측으로 능선길이 연결된다.  그 길에서 다시 완만하게 산길을 지나다가 다시 낮으막한 산길을 올라서면 쉼터의 공간이 있다.  쉼터공간에서 다시 아래쪽으로 약 50여미터를 내려가면 좌측에 산신각이 자리하고 있다.

산신각을 둘러보고 완만한 산길을 지나게 되면 오전에 출발했던 잣나무숲길 삼거리 지점에 닿는다.

그곳에서 바로 직진 방향으로 길을 나서면 우측으로 내려가는 포장길이 보인다.

우측으로 내려선 후, 좌측으로 돌아서면 바로 오전에 출발했던 장소인 산불감시초소에 닿는다.

 

 

 

 

 

 

 

<마지막 산신령길 오르막 구간>

 

 

<체육시설이 마련된 공터의 쉼터>

 

 

<산신각으로 내려가면서...>

 

 

<산신각>

 

 

 

 

 

 

 

 

 

 

<잣나무숲길 올라가는 삼거리>

 

 

 

 

<산불감시초소 앞>

빙판길을 끝내고, 이곳에서 아이젠을 정리하고 있다.

 

 

<산불감시초소 앞에서, 금병산 정상 정복 및 실레이야기길 탐방중에...>

 

 

 

 

<근식이가 자기집 솥 훔치던 한숨길에서...>

 

 

 

 

<마을 밭길을 지나면서....좌측으로 바라보이는 산이 강촌의 삼악산>

 

 

<금병의숙 느티나무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