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산행일지 ★★

<2>고성2리버스종점-사여교삼거리-채석장갈림길-폭파처리장입구-갈림길-큰고개-만장대-용화산-사거리-고탄령-사여령-자연휴양림-사여교-버스종점

疾 風 勁 草 2011. 6. 8. 07:53

 

 

 

 

 

 

 

 

<정상에서 810봉을 향하여...>

 

 

 

 

<810봉을 올려다 보면서...>

 

용화산 정상에서 배후령 방향으로 지나는 길목에는 많은 봉우리들이 능선을 형성하고 있다.

길은 육산이면서 틈틈히 바위길이 있고, 어떤 장소는 거칠기도 하다.

산속 숲길은 거닐기에 아주 좋은 코스이며, 그리 힘들이지 않고, 능선길을 탈 수가 있다.

 

 

<810봉에서 칼바위 위쪽의 바위를 배경으로...>

 

현재의 장소에서 칼바위는 볼 수가 없다.  지금 좌측으로 바라보이는 바위 넘어로 칼바위가 있다.

 

 

 

 

<바위벽을 넘어가면서...>

 

 

<등로를 지나면서...>

 

 

 

 

 

 

 

 

<858봉으로 올라서던중에...>

 

 

 

 

<858봉을 올라서면서 되돌아 능선>

 

 

 

 

<858봉을 올라서는 가운데....기암바위 옆에서...>

 

 

<858봉 아래쪽의 불알바위>

 

 

 

 

 

 

 

 

<안전을 위해 우회등산로를 따라서...>

 

 

우측의 봉우리들은 날카롭기 때문에 우회등산로가 만들어진 모양이다.  뾰족한 바위 봉우리들을 넘다보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등산객들은 8부능선의 우회 등산로를 따라 흙길을 지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안부 삼거리>

 

현재의 장소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도토매기골을 지나 암반합수점으로 하산하게 된다.

 

 

<830봉을 향하여...>

숲길로 이루어진 흙길을 올라서 830봉으로 오르고 있는 중이다.

 

 

<830봉>

 

 

<830봉을 지나가면서...>

 

 

 

 

  

 

<앞으로 지나가야할 능선 봉우리들을 바라보면서...>

 

우측의 730봉에서 좌측 778봉 그리고 우측으로 이어지는 여러개의 봉우리들을 지나게 된다.

 

 

<앞쪽의 730봉과 뒤쪽의 배후령 방향의 능선들>

 

 

 

 

<지나온 봉우리들>

 

봉우리들을 넘지 못하고 우회등산로를 따라서 산길은 연결된다.

 

 

 

 

<암릉길의 바위길을 넘나들면서...>

 

 

 

 

<암릉길>

 

 

 

 

<능선길을 지나면서...>

 

 

<고탄령 삼거리>

 

 

<고탄령에서...>

 

 

 

 

<고탄령에서 778봉으로 올라가면서...>

  

 

<삼거리에서 우측 사여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