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810봉을 향하여...>
<810봉을 올려다 보면서...>
용화산 정상에서 배후령 방향으로 지나는 길목에는 많은 봉우리들이 능선을 형성하고 있다.
길은 육산이면서 틈틈히 바위길이 있고, 어떤 장소는 거칠기도 하다.
산속 숲길은 거닐기에 아주 좋은 코스이며, 그리 힘들이지 않고, 능선길을 탈 수가 있다.
<810봉에서 칼바위 위쪽의 바위를 배경으로...>
현재의 장소에서 칼바위는 볼 수가 없다. 지금 좌측으로 바라보이는 바위 넘어로 칼바위가 있다.
<바위벽을 넘어가면서...>
<등로를 지나면서...>
<858봉으로 올라서던중에...>
<858봉을 올라서면서 되돌아 능선>
<858봉을 올라서는 가운데....기암바위 옆에서...>
<858봉 아래쪽의 불알바위>
<안전을 위해 우회등산로를 따라서...>
우측의 봉우리들은 날카롭기 때문에 우회등산로가 만들어진 모양이다. 뾰족한 바위 봉우리들을 넘다보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등산객들은 8부능선의 우회 등산로를 따라 흙길을 지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안부 삼거리>
현재의 장소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도토매기골을 지나 암반합수점으로 하산하게 된다.
<830봉을 향하여...>
숲길로 이루어진 흙길을 올라서 830봉으로 오르고 있는 중이다.
<830봉>
<830봉을 지나가면서...>
<앞으로 지나가야할 능선 봉우리들을 바라보면서...>
우측의 730봉에서 좌측 778봉 그리고 우측으로 이어지는 여러개의 봉우리들을 지나게 된다.
<앞쪽의 730봉과 뒤쪽의 배후령 방향의 능선들>
<지나온 봉우리들>
봉우리들을 넘지 못하고 우회등산로를 따라서 산길은 연결된다.
<암릉길의 바위길을 넘나들면서...>
<암릉길>
<능선길을 지나면서...>
<고탄령 삼거리>
<고탄령에서...>
<고탄령에서 778봉으로 올라가면서...>
<삼거리에서 우측 사여령으로...>
'★★ 2011년 산행일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6월05일 (제269회 용화산 정기산행) (0) | 2011.06.08 |
---|---|
<1>고성2리버스종점-사여교삼거리-채석장갈림길-폭파처리장입구-갈림길-큰고개-만장대-용화산-사거리-고탄령-사여령-자연휴양림-사여교-버스종점 (0) | 2011.06.08 |
<3>고성2리버스종점-사여교삼거리-채석장갈림길-폭파처리장입구-갈림길-큰고개-만장대-용화산-사거리-고탄령-사여령-자연휴양림-사여교-버스종점 (0) | 2011.06.07 |
●●●●● 05월22일 (제266회 삼악산 정기산행) (0) | 2011.05.24 |
<1>강촌역-의암매표소-삼악산장-상원사-깔딱고개-삼악산(용화봉)-박달재(삼악산성)-청운봉-616봉-등선봉-삼악좌봉-육교입구-강촌교-강촌역 (0) | 201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