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덜지대를 통과하는 동안 대단히 주의를 기울이면서...>
<잠시 휴식을...>
<잠시 휴식을...>
<5부능선>
<숯가마터 1를 돌아보면서...>
<숯가마터 2를 돌아보면서...>
<중원계곡 삼거리>
<중원계곡 삼거리 이정표>
<중원계곡에서 몸을 식히면서...>
<중원계곡에서 몸을 식히면서...>
가파른 경사의 터널을 뚫고 나니 몸과 마음이 안식처가 된다.
그래서 시원한 물속에 족욕과 목욕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제 완만한 산길을 타고 지나가면 중원2리에 도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