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 汗 不 亂

★제313회 재경 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도봉산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2년 3월 11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1호선 망월사역 3번출구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망월사역 - 쌍룡사 - 삼거리 - 원도봉계곡 - 두꺼비바위 - 사인암 - 덕재샘 - 삼거리 - 망월사 - 645봉 - 649봉(산불감시초소) - 사폐능선 - 사폐산 - 범골능선 - 상상봉 - 능선바위 - 사패산 2보루 - 사패산 1보루 - 용암골약수터 - 회룡역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보온 옷 등 5. 기 타 : 집사람과 단둘이서, 좌측으로 가며는 다락능선 심원사방향이고, 직진으로 가며는 원도봉계곡 쌍용사방향 이다, 북한산둘레길 다락원 구간길,

우측으로 가며는 헬기장을 거쳐서 올라가고, 직진계단으로 가며는 포대능선 삼거리갈림길로 간다, (우리는 우측방향으로 간다) 헬기장에서 산불감시초소(649봉) 로 올라가는 길,

송추분소/소추주차장1,6km, 등산객이 사거리갈림길에서 송추주차장방향으로 가고있다, 아랫쪽은 낭떨어지,> 아랫쪽은 낭떨어지를 바라보며.............

좌측으로 올라가며는 상상봉이다,

좌측으로가며는 회룡사방향이고, 우측으로 가며는 용암골약수터 방향임, 산행종료, 회룡역, 의정부역은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간다,

★ 제312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심학산 둘레길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2년 3월 4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파주 출판단지 이채쇼핑몰 버스정류장 / 오전 10시 ◆ 전철2,6호선 합정역 2번 출구 버스정류장 → 버스 승차 ◆ 200번 : 합정역 - 일산신도시 - 덕이동 - 교하신도시 - 출판단지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트레킹화, 식수, 간식, 장갑, 보온 옷 등 5. 기 타 : 중식 불필요

★ 북한산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2년 02월 26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3,6호선 불광역 7번출구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백화사입구 - 둘레길 내시구간 - 등산로입구 - 토끼바위 - 의상봉 - 용출봉 - 용혈봉 - 가사당암문 - 증취봉 - 성랑지 - 부왕동암문 - 나월봉 - 나한봉 - 칠성봉 - 청수동암문 - 문수봉 - 대남문 - 구기계곡 - 구기동 - 구기터널 4. 준 비 물 : 간식, 식수, 장갑, 스틱, 보온 옷 등 5. 기 타 : 박제순, 현광익, 그리고 우리부부, ===> 4명,

정상부로 오를수록 더욱 급경사여서 이젠 철계단과 쇠밧줄들이 설치되 있으며,흙 구경하기가 어려운 암릉길이 계속 됩니다. 정상부로 오를수록 더욱 급경사여서 이젠 철계단과 쇠밧줄들이 설치되 있으며, 흙 구경하기가 어려운 암릉길이 계속 됩니다. 정상부로 오를수록 더욱 급경사여서 이젠 철계단과 쇠밧줄들이 설치되 있으며, 흙 구경하기가 어려운 암릉길이 계속 됩니다. 의상봉의 명물인 토끼바위입니다. 두 마리가 겹쳐 있다고 쌍토끼바위라고도 하더군요.이 바위는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모양이 매우 다릅니다,

의상봉 다음에 오를 용출봉이 보이기 시작하며. 암릉구간을 잠시 더 오르면... 정상엔 헬기장이 있으며, 의상능선에서 이름있는 봉우리로는 가장 낮은 봉우리입니다. 의상대사가 머물렀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북한산성"에는 여덟개의 암문이 있는데 그 중 하나로서 의상봉과, 용출봉 사이의 안부에 있습니다. 북한산의 서쪽에 있는 백화사에서 산성 안으로 연결되는 비밀 통로였답니다. 현재 백화사에서 이 암문으로 일반등산로가 열려 있습니다. 가사당암문을 지나면 용출봉 오르는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용출봉 오르는 등로도 가파른 암릉구간입니다. (20여분 헥헥거리며 오르면)

용이 솟아 올랐다고 하는 봉우리인데 의상봉 보다 70여m 더 높습니다. 꼭 반대쪽에서 보며는 강아지 바위 같은데............ 이 봉우리에는 용이 솟아 오른 구멍 이 있다는데 어디인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의상봉이나, 용출봉이나 용혈봉은 이름만으로도 그 의미를 어느 정도 알수 있으나 증취봉은 한자를 풀어 보아야 그 의미를 알수 있습니다. 증 甑"은 시루, 떡시루라는 뜻이고, 취 炊는 불을 때다, 밥을 짓다라는 뜻이죠. 그러니까 증취봉 甑炊峰은 시루에 불을 때고 있는 형상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 봉우리 정상에 있는 바위가 그런 모양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요즘 말로 하자면 군초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