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산행일지 ★★ 269

<1> 관악산정문-제1광장-깔닦고개-번뇌바위-암벽-깃대봉-삼막사-능선-국기봉-염불암사거리-절고개-367봉-제2전망대-삼거리-능선-삼성초교-관악역

깃대봉 구간의 암릉길을 내려선 후, 삼거리에서 좌측 삼막사 방향으로 길을 잡다가 좌측 적당한 장소에서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식사를 마친 후, 계획한 삼막사 코스를 생략하고, 회원들이 요청한 코스로 방향을 틀었다. 삼막사 방향으로 등산로를 따라 지나다 보면 길목 좌측에 거북바위를 지나서 포장길 삼거리에 닿는다. 포장길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리막 고개를 내려가면 삼막사 가는 길이고, 좌측 오르막 포장길을 따라 지나다 보면 삼성산으로 올라가는 길목과 만난다. 일행들은 지난번 하산했던 코스인 좌측 포장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우측 숲길로 들어서는 오솔길로 방향을 틀었다. 낙엽이 수복히 쌓인 오솔길을 따라 완만하게 지나다 보면 능선으로 올라서는 오르막 고개에 닿는다. 넓은 바위가 우뚝 선 바위..

<2> 관악산정문-제1광장-깔닦고개-번뇌바위-암벽-깃대봉-삼막사-능선-국기봉-염불암사거리-절고개-367봉-제2전망대-삼거리-능선-삼성초교-관악역

삼막사에서 염불암 사거리로 지나가는 등산로이다. 사실 뒤쪽에 있는 군부대가 삼성산 정상인데, 그곳은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그래서 이곳을 삼성산 정상으로 정상석을 최근에야 설치가 되었다. 이제 이곳에서 암릉길을 내려선 후, 바로 우측의 내리막 길목을 내려서야 염불암 사거리가 있는 곳으로 갈 수가 있지만, 이곳을 내려서자마자 삼거리에서 직진 방향의 능선으로 곧장 지나다 보면 능선을 가파르게 내려서서 염불암으로 막바로 내려가게 된다. 염불암 사거리를 지나서 곧장 지나다 보면 절고개에 닿는다. 절고개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내리막 오솔길을 따라 안양예술공원으로 지나가는 길목이 연결되고, 직진 방향으로 올라서면 367봉이나 우회등산로를 따라 지나가는 코스이다. 정상에서 암릉지대를 조심스럽게 내려선 후, 우측의 ..

<3> 관악산정문-제1광장-깔닦고개-번뇌바위-암벽-깃대봉-삼막사-능선-국기봉-염불암사거리-절고개-367봉-제2전망대-삼거리-능선-삼성초교-관악역

제2전망대 능선을 올라선 후 주변의 풍경을 감상한 후, 우측의 난간대를 지나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다시 조망대 난간대가 설치되어 있다. 그곳에서 다시 아래쪽으로 능선을 따라 곧장 지나가게 되면 육산의 길로서 완만하게 능선을 타고 관악역 방향으로 하산을 시도할 수 있다. 앙상한 나무숲길을 따라 천천히 하산을 하다 보니 어느듯 차도 가까운 곳에 이르렀다. 이곳을 따라 차도로 내려선 후, 우측 방향의 도로를 따라 지나다 보면 바로 곁에 삼성초교가 자리하고 있다. 그곳으로 가기전 인도를 건너서 우측으로 향하면 바로 좌측에 관악역이 위치해 있다. 안전하게 모든 친구들이 삼성산 산행을 마치고 관악역에 도착한 후, 전철을 타고 노량진역으로 향했다. 노량진역에 도착한 후, 노량진 시장으로 들어가서 횟거리와 굴로 산..

<6> 상원사주차장 - 길불사 - 적멸보궁 - 비로봉 - 헬기장1 - 헬기장2 - 상왕봉 - 삼거리 - 북대사(미륵암) - 상원사주차장

두로봉으로 갈려며는 계속 진진방향으로 올라가야된다, 그러나 우리일행들은 상원주차장 방향으로 하산 했다, 일행들은 상원주차장으로 하산하고 나하고 창국, 성범형은 셋이서 북대사(미르암)를 들리고난후 상원주차장으로 하산 하기로 했다,

<1>주차장-매표소-동심바위-구름다리-삼거리-마천대-용문골삼거리-칠성봉전망대-장군봉-케이블카휴게소-동심바위-주차장

신라 문무왕때 국사 원효대사가 처음 이바위를 보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3일을 이 바위 아래서 지냈다는 전설이 있다, 직진하며는 금강구름다리를 우회하여 올라가는 등산로 이며, 우측으로 가며는 금강구름다리로 올라가는 방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