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 汗 不 亂

직진으로 올라가며는 암릉구간을 타고 새바위로 갈수도 있으나, 안전하게 우회등산로로인 새바위 방향으로 오고있는 친구

우리들은 연주대까지 계획을 잡았으나 시산제 시간으로 인하여 여기(새바위) 에서 하산하기로 했다,

우리들은 연주대까지 계획을 잡았으나 시산제 시간으로 인하여 여기(새바위) 에서 하산하기로 했다,

우측으로 가며는 우리가 올라온 과천 구세군교회로 가는 길이며, 좌측(우리가 내려오는 방향)으로 가며는 과천향교로 가는 길이다, 시산제 장소인 과천향교 방향인 풀장집으로..........

★ 제469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수락산 산행 * * 산행 안내 * 1. 산행일시 : 2015년 03월 08일 2. 만남의 장소 및 시간 : 전철 4호선 당고개역 1번출구 버스정류장 / 오전 10시 3. 버스이동 : 당고개역 - 마당바위 하차 4. 등산코스 : 당고개역 - 버스이동 - 마당바위 - 옥류폭포 - 첫이정표 - 펜스입구 - 문수암갈림길 - 오르막길 - 길가생쉼터 - 돌계단 - 금류폭포 - 내원암 - 칠성각 - 오르막 계곡길 - 수락산장(약수터) - 수락산장방면 등산로길 - 나무계단 - 삼거리 - 수락산정상 - 삼거리 - 620봉 - 철모바위 - 코끼리바위 - 하강바위 - 치마바위 - 안부삼거리 - 도솔봉기점 - 도솔봉아래 이정표 - 도솔봉 - 도솔봉아래 이정표 - 탱크바위 - 능선 ..

여기에서 내원암으로 가기전 다리에서 좌측으로 가며는 또 다른 능선으로 해서 수락산 정상을 갈수가 있다, 우리는 내원암을 둘러보고 난후에 막바로 내원암옆 나무계단을 타고 수락산장으로 향했다, 대웅보전 옆으로 등산로(나무계단)가 있다, 여기에서 직진으로 올라가야 한다,

여기에 약수터가 있다, 우리일행들은 거리는 멀지만 수락산장 옆으로 해서 올라가기로 했다, 우측이 수락산 정상이며, 좌측은 608봉 이다, 뒤로 가며는 홈통바위로 가는 등산로 이다,

좌측 등산로는 조금 위험하다, 등산객들이 우측에 나무계단이 되어있는 곳을 이용한다, 620봉밑에 작게보이는 공터에 등산객들이 모여있는 곳이 헬기장 이다,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620봉인 밑으로 기차바위로 간다, 우측으로 가며는 수락산장에서 올라오는 등산로 이며, 내원암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우측으로 가며는 철모바위가 앞에 있고, 좌측으로 가며는 공터와 작으만 식당이 하나 있다, 우리일행들은 좌측등산로로 가서 점심을 먹고 출발 하기로 하였다,

좌측뒤에 하강바위, 중간에 작게 보이는 코끼리 바위, 앞에 전망대 바위, 우측 맨 앞에 바위밑 좌측에 우회 등산로가 있다, 바위위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수락산 일대가 다보인다, 암벽으로도 갈수는 있으나 내려가는 길이 별로 좋지가 않아서 수락산 전망을 바라본후 , 안전을 위하여 우회 등산로로 가는게 좋다, 몇년전에 여기에서 내려오다가 넘어져서 아직까지도 어깨와 팔꿈치 상태가 좋지않다, 올라가고 내려오는데는 조금만 조심 하며는 아무 이상이 없는 암릉 길이다,

이곳에서 나와 재관이는 오늘에 등산코스인 도솔봉으로 해서 탱크바위로 가기로 했으나, 나머지 일행들은 덕능고개 방향으로 간다고 해서 두팀으로 나뉘었다,

책바위, 맨앞에 바위, 코끼리 바위, 하강바위, 치마바위, 코끼리 바위 앞에 바위 등........... 코브라뱀 머리 모양이.........

등산객 대부분이 탱크바위를 들리지 않고 그대로 하산들을 한다,

귀임봉으로 갈려면 여기에서 가야 한다,

산행종료,

★ 제468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관악산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5년 03월 01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 2,4호선 사당역 4번출구 앞 / 오전 09시 30분 3. 등산코스 : 사당역4번출구 - 관음사 입구 - 체육시설 - 국기봉 우회등산로 - 조망대 - 철계단 - 능선 - 거북바위 - 헬기장 - 국기봉 - 암릉길 - 선유천약수터 등산로 - 삼거리 - 남현동 방향 - 사당역 6번출구 4. 준 비 물 : 간식, 식수, 장갑, 스틱, 아이젠, 보온 옷 등 5. 기 타 : ** 장소 ** (제주 도민산악회 시산제) 남현동 관악신한 유앤아이@ 화성타워 뒤편 공터(11;30~13;00) 고재관, 임영준, 현영훈, 허영두, 그리고 나, ===> 5명, 우리..

우측으로 가며는 지나온 헬기장 이며, 좌측으로는 선유천 약수터로 가는 내리막 길이다, 우리는 선유천 약수터로 가기로 하였으나, 국기봉 밑 암릉길로 방향을 틀었다,

영훈이가 어지러움이 생겨서 밑에 쓰러져 있다, 암릉구간을 지나서 능선으로 하산하며는 선유천 약수터에서 내려오는 등산로길과 만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