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 汗 不 亂

좌,우측 아무데러 가서도 만날수가 있다, 그러나 우측 등산로가 조금 안전하다,

금토동, 이수봉, 옛골방향

옛골로 가는 친구들................

★ 제464회 재경현석산악회 태백산 정기산행 ★ ★ 태백산 산행★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5년 02월 01일(일)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종로3가역 13번출구(06;30) 양재역 9번출구 서초구민회관방향 100m 지점(07:00) 복정역 1번출구(07:20) 제로쿨투어 버스 2대 운행 예정3. 등산코스 : > 유일사주차장 - 삼거리 - 유일사방향 - 주목군락지 - 장군봉 - 천제단 - 부쇠봉 - 문수봉 - 제당골 - 당골광장 - 당골광장매표소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아이젠(필수), 보온옷 , 참가비 3만원 등5. 기 타 : o 하산 후 당골광장 부근 식당에서 뒤풀이 예정고제관, 박제순, 현광익, 홍진표, 그리고 나,..

우리는 유일사 방향으로 갔다

나무가지에 코구멍을 찔러 코피가 나 휴지로 막은상태 금매봉뒤에 매봉산과 뒤에 희미하게보이는 매봉산풍력발전단지, 발전단지 뒤에 보이는 두타산> 금매봉뒤에 매봉산과 뒤에 희미하게보이는 매봉산풍력발전단지, 발전단지 뒤에 보이는 두타산, 그리고 매봉산옆에 보이는산이 삼수령> 우측앞에작게보이는산이 연화산, 연화산뒤에 조그많게보이는산이 육백산, 그옆에 우측에산이 백병산> 금매봉뒤에 매봉산과 뒤에 희미하게보이는 매봉산풍력발전단지, 발전단지 뒤에 보이는 두타산, 그리고 매봉산옆에 보이는산이 삼수령> 금대봉뒤에 작게 보이는 매봉산과, 그뒤에 희미하게 보이는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그뒤에 보이는 두타산 > 금대봉뒤에 작게 보이는 매봉산과, 그뒤에 희미하게 보이는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

그리고 자측 중간에 보이는 삼수령, 그리고 맨좌측에매봉산을 배경으로> 앞에보이는 봉이 백두대간 코스인 부쇠봉

그리고 장군봉옆에 작게보이는 장산 모습> 그리고 장군봉옆에 작게보이는 장산과 맨우측에모 보이는 백운산 모습>

★ 제463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불암산 산행★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5년 01월 25일(일)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7호선 중계역 1번출구 앞 / 오전 10시3. 등산코스 : 중계역 1번 - 상명초교 - 은행사거리 - 불암초교 - 노원교회교육관 - 학도암 - 능선 - 전망대 - 420봉(헬기장) - 깔닦고개이정표 - 불암사 - 제1동굴 - 석천암 - 제2동굴 - 제3동굴 - 깔닦고개 - 불암산정상 - 다람쥐광장 - 석장봉 - 능선 - 폭포약수터갈림길이정표 - 돌산약수터갈림길이정표 - 내리막길 - 석산약수터 - 연화사 - 상계4동 - 상계로41길 - 당고개역>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아이젠, 보온옷 등5..

> > >앞에보이는봉이 299봉이며, 영신여고방향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이다 > > >

>불암산(헬기장), 천보사하산길, 중계동 방향>> 이곳에서 천병약수터 방향으로 가며는 영신여고에서 올라오는 해골바위가 있는곳으로 갈수가 있다>>>>>>>>>우측에보이는 평평한 바위가 우리들이 299봉 배경를 찍었던 바위이다>>>등산로가 빙판길이라 안전에 조심해야 한다>사실 이곳에서 직진으로 올라 깔닦고개를 넘으면 불암산 정상이다.그런데 불암산 정상을 밟고 내려서면 바로 하산길.약 2시간 30분 정도의 산행을 한다는 것은 너무 아쉽다.만일 불암산/수락산 연계산행을 한다면 직진으로 올라서야 하겠지만, 오늘은 특별히 여러곳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장거리 산행을 계획했던 것이다.언제 다시 이 코스를 밟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이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서 아래쪽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도록 유도하다.아..

> >> > > >> * 불암사(佛岩寺)서울 근교 4대 명찰중의 하나.조선 세조때 호국안민을 기원하기 위해 왕실의 원찰로 동서남북 4곳에는 불암사, 진관사, 삼막사, 승가사를 정하였는데 그중 동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산세가 뛰어난 명찰중의 하나.큰 바위로 된 봉우리가 부처님의 형상과 닮았다하여 불암산이라 불리는 산 중턱에 자리한 불암사는 신라 헌덕왕 16년(828년) 구산 선문의 하나인 희양산파를 일으켰던 지중국사(智證國師)가 창건하고, 도선국사가 재창했으며, 무학대사가 삼창하였다.1782년(정조 6) 서악(瑞岳) 스님이 보광명전과 관음전을 중수했고 제월루를 다른 곳으로 옮겨 지었으며, 1855년(철종 6)에는 보성(寶城), 춘봉(春峰), 혜월(慧月)등 여러 스니믜 힘으로 사찰의 면모가 크게 새로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