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산행일지 ★★

<5> (지리산종주) 성삼재-노고단-노루목산장-천왕봉-법계사-중산리

疾 風 勁 草 2013. 4. 26. 22:33

 

<서서히 타오르는 태양의 빛을 거울삼아...>

 

 

  

 

 

 

 

 

 

<함양군 방향의 봉우리들과 운해>

 

 

<연하봉을 오르던 중, 조금전 일출을 보았던 봉우리>

 

이 지점에서 부터 혼자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으면 천왕봉을 둘러보고 내려가기에 대단히 바뿔 것이다.

친구들도 조금 빨리 뒤를 따라 와 주었으면 바램이었다.

앞으로 지나야 할 곳이 그리 쉬운 곳이 아니다.

그렇다면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우리의 금번 목표는 천왕봉에 올라서는 것이다.

지금의 상태로는 곤란하다.

 

 

 

<연하봉으로 올라가면서....>

 

 

<연하봉>

 

 

 

 

 

 

<가운데 봉우리가 촛대봉, 중간이 삼신봉 그리고 앞쪽이 연하봉>

 

<장터목으로 내려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