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소령 방향의 형제봉을 바라보면서...>
<선비샘으로 들어가면서....>
<선비샘에서 물을 담는 법선>
<칠선봉을 향하여....>
<앞으로 지나야 할 칠성봉 일대의 봉우리들을 바라보면서....>
<칠성봉 일대가 금방 안개로 덮여버리다.>
<칠성봉으로 오르는 계단길>
<가파른 오르막 계단길을 힘차게 올라서고 있는 창성이와 종훈>
가파른 오르막 계단길을 올라서고 나니 너덜지대가 산길을 막는듯 하였다.
이 비탈진 산길을 지나고 또 올라서야 칠성봉에 다가설 수 있다.
<두번째 계단길>
<칠성봉에 먼저 올라선 제순>
아래쪽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서고 나서,
비탈진 산길을 지나 두번째 계단길을 올라서면 숨이 막힐 듯 할 것이다.
그만큼 힘든 곳이다.
바위로 이루어진 주변은 특별히 내세울 것 같은 곳은 없다.
단지 봉우리의 명칭이 특이하게 칠선봉이란 의미뿐....
'★★ 2009년 산행일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지리산종주) 성삼재-노고단-노루목산장-천왕봉-법계사-중산리 (0) | 2013.04.26 |
---|---|
<2> (지리산종주) 성삼재-노고단-노루목산장-천왕봉-법계사-중산리 (0) | 2013.04.26 |
<4> (지리산종주) 성삼재-노고단-노루목산장-천왕봉-법계사-중산리 (0) | 2013.04.26 |
<5> (지리산종주) 성삼재-노고단-노루목산장-천왕봉-법계사-중산리 (0) | 2013.04.26 |
<6> (지리산종주) 성삼재-노고단-노루목산장-천왕봉-법계사-중산리 (0) | 201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