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산행일지 ★★

<1>효자2통-밤골삼거리-사기막골삼거리-숨은벽능선길-암릉길-밤골깔닦고개-위문-백운대-위문-백운산장- 인수산장-하루재-삼거리-능선-우이동

疾 風 勁 草 2014. 6. 12. 07:28

 

 

<능선에서 올라가야 할 암릉지대의 능선을 배경으로...>

 

 

<가파른 오르막 고개에서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진표가 특별히 준비한 도나스를 먹으면서 휴식을...>

 

 

 

 

<암릉지대의 오르막 고개에서...>

 

 

<급경사의 암릉지대에서...>

 

 

 

 

 

 

<암릉지대를 타고 오르막 고개를 올라선 가운데...>

 

 

<급경사의 암반지대를 올라선 후 큰 바위로 올라서는 친구들>

 

 

<큰 바위에서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능선 삼거리에서 우측 암릉길을 택해...>

능선을 오르다 보면 바위가 있는 암릉지대 삼거리에 닿는다.  좌측은 우회 등산로이고,

우측 바윗길을 올라서면 능선에 걸쳐있는 큰 바위와 구멍바위가 있는 곳으로 오르는 코스이다.

초행길이라면 이곳을 택해 한번 정도 올라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암릉지대의 바위길에는 경사진 바위가 있다.  

약간 미끄럽기는 하지만 조심스럽게 올라서면 구멍바위와 큰 바위가 있는 곳으로 오를 수 있다.

 

 

<해골바위쪽으로 올라서던 중에 좌측 우회등산로를 내려다 보면서...>

 

 

<해골바위>

 

 

 

 

<지나가야 할 숨은벽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오전길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날씨는 매우 흐리고 연무현상이 주변을 드리우고 있다. 

뒤쪽으로 가운데 낮은 곡선의 바위벽이 숨은벽 바위이고, 좌측은 인수봉,  우측은 백운대 정상의 능선이다.

이곳에서 좌측 커다란 바위 아래쪽 공간의 좁은 통로를 이용하여 조심스럽게 내려간 후,

좌측 큰 바위로 올라설 작정이다.

 

 

<해골바위 공간의 능선에서 밧줄에 기대어 조심스럽게 내려서면서...>

 

 

 

 

 

 

<좁은 공간의 통로에서 조심스럽게 우회등산로 방향으로 내려서는 가운데...>

 

 

<큰 바위가 있는 공간으로 올라서는 길목에서...>

 

 

<철모바위>

사기막골에서 올라오며는 끝나는 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