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산행일지 ★★

<4>도봉산 탐방안내소-도봉서원-도봉대피소-산악구조대-석굴암-만월암-포대정상-Y자계곡-자운봉-삼거리-마당바위-성도원-구봉사-도봉서원-도봉산역

疾 風 勁 草 2014. 7. 14. 09:19

 

 

<Y자계곡을 내려서는 가운데...>

암릉지대로 이뤄진 공간의 암릉루트를 타고 밧줄과 깃봉에 의지하여 조심스럽게 내려서고 올라서야만

신선대 방향으로 넘어갈 수 있다.

특히 빗길인 경우 암릉지대가 미끄러워 질 수 있다.  항상 안전한 산행이 주의되는 곳이다.

 

 

 

 

<Y자계곡의 공간을 지나면서...>

 

 

 

 

<Y자계곡에서 신선대 방향으로 넘어가는 길목>

 

 

 

 

<Y자계곡을 넘어 올라서는 가운데...>

 

 

<Y자계곡과 포대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능선길에서...>

 

 

<Y자계곡과 포대능선을 배경으로...>

 

 

 

 

<포대능선과 Y자계곡의 공간을 조망해 보면서...>

 

 

 

 

<신선대 옆쪽의 공간 암봉에서, 좌측의 자운봉과 우측의 신선대를 배경으로...>

 

 

<도봉산 정상인 좌측의 선인봉/만장봉 그리고 우측의 최정상인 자운봉>

 

 

<가운데 신선대 루트의 공간을 바라보며...골을 따라 좌측은 자운봉, 우측은 신선대>

 

 

<신선대 삼거리로 내려서면서...>

제순이와 영훈이가 먼저 하산을 했기 때문에,

원래 계획했던 주봉 코스에서 하산길 보다는 바로 이곳 신선대에서 하산할 작정이다.

그래야 먼저 출발한 친구들과 만날 수 있으니 말이다. 

오늘의 코스는 신선대에서 마당바위를 지나 성도원 방향이다.

 

 

<좌측의 자운봉과 우측의 신선대>

 

 

<신선대를 배경으로...>

 

 

<신선대 아래쪽 갈림길 삼거리>

좌측 방향의 계단길을 올라서면 자운봉과 신선대 사이의 등로를 타고 지나는 길목이고,

우측으로 향하면 내리막 길을 따라 주봉과 칼바위로 지나는 등로가 연결된다. 

오늘의 원래 코스는 우측 방향으로 지난 후, 주봉에서 하산할 작정이었으나,

먼저 하산한 제순/영훈이를 만나기 위해 코스를 바꿔 신선대 사잇길을 따라 하산을 시도할 작정이다.

 

 

<신선대 방향으로 지나는 길목에서 좌측으로 돌아다 본 봉우리>

 

 

<좌측의 자운봉과 우측의 신선대 사잇길을 올라서면서...>

 

 

 

 

<조금전 내렸던 계단길과 우측의 암봉>

 

 

<자운봉/신선대 삼거리>

 

 

<신선대로 올라서는 길목의 암봉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