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포대능선 정상을 올려다 보면서...>
<정상으로 향하는 긿목에서 좌측으로 바라 본
도봉산 정상인 우측의 자운봉과 만장봉 그리고 좌측 아래쪽 선인봉>
<만웡암 철계단길 삼거리로 내려서면서...>
좌측은 영준이가 출발한 만월암 철계단길이다.
아마 영준이는 이 근방 어디인가 있는 모양이다.
일행들은 전방으로 바라보이는 암릉지대를 타고 올라 난간대를 올라서면 ,
바로 포대능선 정상에 닿게 되는 것이다.
<철계단이 있는 능선 삼거리를 내려다 보며...>
<포대능선 정상으로 올라서는 너덜지대의 공간에서...>
<포대능선 정상으로 올라서는 난간대>
<조금전 올랐던 길목을 돌아다 보며...>
<포대능선에서 바라 본 도봉산 정상 암봉들>
<포대능선 정상과 자운봉>
<포대능선 정상에서 내려다 본 철계단길과 지나온 길목>
<포대능선 정상에서 바라 본 도봉산 정상봉들>
<포대능선에서 내려다 본 Y자 계곡 가는 길>
<광익이가 특별히 준비한 자리돔 물회를 시원하게 먹으면서...>
금일 특식으로 광익이가 자리돔 물회를 준비했다.
그런데 제순/영훈이는 전화 통화가 되지 않아 먹을 수 없었고,
영준이는 뒤늦게 만월암 철계단길 근방에 있다는 통보를 받고 이곳 포대능선 Y자 계곡 입구 쪽으로 오도록 유도했다.
그가 오는 동안 친구들이 둘러앉아 영두가 준비한 제주소주 작은 것 한 병으로 자리돔 물회에 벗삼아 한 잔을 즐길 수 있었다.
식사가 끝나는 가운데 뒤늦게 제순/영훈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현재 신선대 근방에서 점싱을 먹고 있다는 통보였다.
그들은 신선대 근방에서 식사를 한 후, 바로 신선대 옆쪽의 등로를 타고 하산할 작정이라고 한다.
<Y자 계곡 입구의 기암>
<Y자계곡 입구에서 바라 본 도봉산 정상인 암봉들>
<포대능선 Y자계곡 입구 좌측의 공간에서, 도봉산 선인봉/만장봉 우측은 정상인 자운봉>
<지나온 능선과 다락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포대능선에서 바라 본 Y자계곡과 신선대>
<Y자계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