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천정부청사역-국가기술표준원-등산로입구-선김교-문원폭포-6봉능선-525봉(깃대봉)-불성사-관양동-불성사계곡-수목원정문-안양예술공원주차장

 

 

<좌측의 직벽 6봉과 우측의 5봉>

 

 

 

 

<5봉에서 6봉이 있는 공간으로 조심스럽게 내려서면서...>

 

암봉 5봉에서 6봉이 있는 공간으로 내려서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1~5봉암릉은 탔지만, 6봉은 직벽이라서 탈 수가 없다.

그래서 아래쪽으로 내려선 후, 좌측으로 난 오솔길을 타고 좌측으로 돌아서 6봉 정상이 있는 공간 능선으로 올라갈 작정이다.

 

 

<5봉과 6봉 사이의 공간을 돌아다 보면서...>

 

 

<능선으로 올라서는 길목의 오솔길에서...>

 

 

 

 

<능선상의 기암을 배경으로...>

 

 

 

 

<6봉 암릉 정상으로 내려다 보면서...>

 

 

<지나가야 할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능선길에서...>

 

뒤쪽으로 바라보이는 뾰족한 바위의 좌측 공간을 타고 좌측으로 바라보이는 깃대봉을 향하여 지나갈 것이다

 

 

<맨 좌측이 깃대봉>

 

 

<뾰족한 바위의 능선을 돌아다 보면서...>

 

 

<깃대봉을 올려다 보면서...>

 

 

 

 

 

 

<깃대봉 능선에서 8봉과 통신탑의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깃대봉 정상의 등산객들>

 

 

<깃대봉 정상 옆쪽 공간에서, 안양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배경으로...>

 

 

 

 

<깃대봉 정상에서...>

 

 

<올라서야 할 능선과 뒤쪽의 뾰족한 8봉>

 

 

 

 

 

 

<돌아다 본 깃대봉>

 

 

<능선길에서, 아래쪽 삼거리에서 좌측 불성사를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