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봉 암릉길 입구에서...>
힘들었던 가파른 경사를 올라섰더니 이제 본격적인 암릉을 타는 공간에 닿았다. 이 길을 올라서면서 암릉을 타고 천천히 6봉 암릉이 시작된다.
<경관이 아름다운 공간의 암릉지대에서...뒤쪽의 경사진 암릉을 향해...>
<급경사의 암릉을 올라서면서...>
<암릉을 오르고 또 올라서고 있건만...>
<암릉지대에서...>
<암릉 4봉에서 5봉을 올려다 보며...>
<암봉 4봉과 5봉 사이의 공간을 내려다 보며...>
암봉 4봉에서 5봉으로 올라서는 길목은 암릉 경사진 공간이다. 경사진 암릉을 타고 올라서야 하는데, 신발이 미끄러우면 올라설 수가 없다. 이 공간은 특히 주의를 요하는 길목이다.
<암봉 4봉인 코끼리바위를 배경으로...>
<암릉 5봉에서 뒤쪽의 암봉 4봉 코끼리바위를 배경으로...>
햇볕이 내리쬐이지 않는데도 날씨가 무척덥다. 바람이 거의 없다보니 후덥지근한 날씨는 우리들의 발걸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모두들 컨디션이 좋지 않다. 날씨 때문에 그런것 같다.
<경사진 공간의 암릉을 타고 5봉 암릉지대로 올라서는 등산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