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악산 정문-제1,2광장-계곡길 삼거리-마당바위-능선 삼거리-장군봉-능선 삼거리-불영암 삼거리-불영암-능선 삼거리-서울둘레길-석수역

 

 

<기암을 배경으로...>

 

 

<암릉지대에서...>

 

 

<시산제 하기 좋은 장소를 내려다 보며...>

 

 

<안개속에 드리워진 삼성산의 산세를 배경으로...>

 

 

 

 

<마당바위 아래쪽을 내려다 보며...>

 

<마당바위에서...>

 

 

 

 

<마당바위에서 능선을 향하여 숲길을 올라서며...>

 

 

<돌아다 본 마당바위>

 

 

 

 

<능선 사거리로 올라서며...>

 

마당바위에서 능선으로 올라서고 있는 중이다.  

주변은 온통 낙엽으로 쌓여 있었고,

나무들은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는 상태로 아무말없이 조용히 다음 계절을 가디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삼막사를 향하여...>

 

능선에 올라서니 이정표가 우리들에게 길안내를 담당하고 있었다. 

우측 능선을 타고 지나가면 칼바위 능선길이고,

좌측으로 향하면 장군봉을 지나 삼막사나 불영암으로 향하는 능선이고,

직진방향으로 내려서면 제1야영장을 지나서 넓은 공터의 헬기장을 지나 호암산으로 향하는 코스이다.

우리들은 좌측 방향의 장군봉 능선을 향하여 장군봉을 올라선 후,

능선길 삼거리 지점에서 우측방향으로 내려갈 작정이다.

 

 

<삼막사 이정표를 따라 장군봉으로 올라서면서...>

 

<장군봉 정상의 바위 앞에서...>

 

 

<장군봉 능선 삼거리를 돌아다 보며...>

 

 

<제1야영장 옆쪽의 헬기장으로 내려서면서...>

 

 

<공터의 헬기장을 지나가면서...>

 

 

<호암산 정상 가는 길에서, 좌측 불영암 방향으로...>

 

 

<불영암으로 지나는 길의 오솔길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제순이가 집에서 준비한 맛있는 김밥과 감, 재관이가 준비한 떡,

광익이가 준비한 뜨거운 커피 등과 더불어 개인들이 준비한 김밥으로 점심을 먹고 있는 중이다.

지금 시간이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부터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다양한 회와 더불어 지리로 맛있는 회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조금 일찍 점심을 먹고 장거리 산행을 해야만 배가 꺼질 수 있다.

 

 

<김밥으로 점심을 먹으면서...>

 

 

<능선길에서, 호암산의 능선을 배경으로...>

 

 

<안개속의 불영암 봉우리를 바라보며...>

 

 

<암릉지대를 내려서는 친구들>

 

 

 

 

 

 

 

 

<낙엽길의 등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