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릉역2-원자력병원-불암산입구-불암산-석장봉-경수사-현대APT-당고개역

 

<양주군 별내면을 내려다 보면서...> 

 

 

<헬기장에서....>

공릉산 입구에서 이곳까지는 육산으로 되어 있으면서 산길이 완만하지만,

부분 부분 약간의 오르막 구간을 지나기도 한다.

대체로 산책로 다운 면모를 하고 있는 등산 코스이기도 하다.

차거웠던 날씨는 차츰 풀리는 듯 하다.

 

 

<헬기장에서...> 

 

 

<헬기장에서 옛날 직장동료(범한공업) 와 함께...>

 

 

<헬기장 옆쪽의 아래쪽 천보산장 근방에서 점심을...>

 

 

<거북바위를 오르면서....>

헬기장 아래쪽 천보산장 근방에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마친 후,

다시 헬기장을 내려서서 깔닦고개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지금부터 불암산 정상으로 오르는 산길은 암ㅁ반지대로 형성되어 있어서 예전에는

대단히 난코스였는데, 계단길이 조성되면서 누구나 쉽게 정상에 가까이 닥아설 수 있겠끔

조성되어 있다.

깔닦고개를 올라서는 길 우측에는 암반지대로 거북바위가 놓여져 있어 산행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었다.

친구들도 덩달아 경사가 심한 거북바위 등을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바로 옆쪽으로는 계단길이 놓여져 잇어 안전하게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산길을

올라갈 수가 있다.

 

 

<거북바위를 오르는 친구들>

 

 

 

<거북바위를 오르는 친구들>

 

 

<거북바위를 오르는 친구들>

 

 

<정상으로 오르는 길에 좌측으로 바라 본 서울시 전경과 북한산과 도봉산 일대의 능선>

 

 

<좌측의 석장봉과 우측의 쥐바위> 

 

 

<도봉산을 배경으로...> 

 

 

<불암산 정상을 향하여 암반지대를 통과하는 친구들>

 

 

<석장봉의 기암형상>

 

 

<석장봉 밑에 작은 코끼리 모양의 기암을 배경으로...>

 

<불암산 정상으로 오르던 중에 당고개역과 도봉산을 배경으로...>

 

 

<불암산 정상으로 오르던 중에 암반지대를 통과하는 친구들>

 

 

<불암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에서 아래쪽 암반지대를 배경으로...> 

 

 

<정상으로 오르던 중에 우측으로 내려다 본 불암사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