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산행일지 ★★

<1>미가당-능선-치마,하강,코끼리,철모바위-수락산-소리바위-옥류골-미가당

疾 風 勁 草 2010. 3. 15. 10:36

 

 

              <뒤쪽의 불암산과 앞쪽의 순화궁고개 능선>

 

 

              옥류골의 골짜기와 조금전 지났던 우측의 능선을 되돌아 보고,

           저멀리 바라보이는 청학동 일대의 풍경도 담아보고 있다.

 

 

              <치마바위 능선으로 올라가던 중에....>

 

 

 

               <치마바위로 오르는 산길에서...>

 

 

              <치마바위 밑쪽의 삼거리 이정표>

 

            좌측의 상계역 방향은 도솔봉으로 향하는 등산코스이고, 또한 치마바위로 올라갈 수 있는 쪽이며,

           우측은 우회등산로이다.

           수락산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로이다.

 

 

               <치마바위를 올라오는 종훈>

 

             가파른 오르막 치마바위를 올라서고 있는 종훈.

             빗물자국이 없어 오르는데 문제가 별로 없었다.

             경사면이 대단히 심한곳이라 두려울 수 있는 그런 곳이기도 하다.

 

 

              <치마바위에서 바라 본 앞쪽의 도솔봉(540m)과 뒤쪽의 불암산>

 

 

              <좌측의 도솔봉과 우측의 능선>

 

          도솔봉에서 우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능선을 지나면 좌측으로는 당고개역과 상계동 방향이고, 

          우측으로 향하면 수락산역 방향이 된다.

 

 

              <남근바위 뒤쪽의 터널>

 

 

              <남근바위 또는 하강바위에서 바라보면 돼지바위>

 

 

              <하강바위>

 

 

              <남근바위 앞에서...>

 

 

              <남근바위 앞에서...>

 

 

              <앞쪽의 총알바위와 우측으로 연결된 정상으로 오르는 능선>

 

            하강바위에서 하강바위 바로 옆쪽에 있는 암벽 사이의 공간을 통과하여 산행길을 잡으면 된다.

            그렇지 못할 경우 약간 우측으로 돌아서 내려간다든지 아니면 좌측의 우회등산로를 따라

            지나면  된다.

            제일 안전한 산길은 좌측의 등산로이며, 오늘 같은 날의 등산로에서 우측의 산길은 빙판길이어서 

            위험할 수도 있다.

           그래도 쉽게 지나기는 하강바위 옆쪽의 암벽구간을 지나는 것이다.

 

 

              <하강바위 앞에서 도솔봉과 불암산을 배경으로...>

 

 

              <하강바위>

 

 

              <하강바위 옆쪽의 통로를 내려서면서....>

 

 

              <하강바위 옆쪽의 통로를 지나는 일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