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봉의 암반지대에서 내려다 본 앞으로 지나야 할 좌측의 능선>
아래쪽에 바라보이는 곳이 칠성바위가 있는 곳으로 저 바위 아래쪽으로 향하면 내원암으로
향하는 오솔길이 나온다.
우리는 좌측의 능선을 향하여 곧장 지나가다가 좌측으로 틀어 방향을 잡을 것이다.
<내원암 일대의 풍경>
<뒤에보이는 불암산과 내원암 뒤쪽의 능선>
<마당바위 방향으로 가는 길에 능선을 내려서는 일행들>
<360봉에서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앞쪽의 봉우리는 485봉이다.(우측에 보이는 암벽이 기차바위)
저 봉우리에서 우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이곳으로 올라섰다.
현재의 장소는 암반지대로 아래쪽은 낭떨어지 구간이며, 우측으로 등산로가 나 있는 상황이다.
종훈이와 나는 암반지대를 지나기 위해 이곳을 지나고 있는 것이다.
<좌측의 가운데 지점이 수락산 정상부이고, 우측으로 지나온 능선>
<좌측은 도솔봉. 그리고 우측으로 지나온 능선>
<가운데 바라보이는 곳이 불암산이고 우측으로 도솔봉>
<우측의 낮은 봉우리가 대슬랩>
아래쪽에 보이는 250봉을 지나 우측의 대슬랩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서
우측의 대슬랩을 타고 하산하면 된다.
<가파른 경사의 암반지대를 내려서는 종훈>
<250봉의 암릉들>
<슬랩이 있는 암반지대에서...내원암을 배경으로...>
<슬랩이 있는 암반지대에서...내원암과 수락산 정상을 배경으로...>
<슬랩이 있는 곳으로 내려서는 일행들>
<내원암과 금류폭포>
내원암 아래쪽으로 절벽을 타고 물길이 보이는 곳이 금류폭포다.
비록 지금은 물이 없어 폭포다운 멋을 느낄 수 없으나....
<소리바위 앞에서...>
대슬랩 옆쪽의 소리바위.
예전에는 이 바위를 사과바위라 불렀다.
사과 한모금을 움푹파먹어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아래쪽에 소리바위라는 이정표가 있어서 소리바위라 일컫는다.
좌측으로 대슬랩을 끼고 낭떨어지 구간이고, 우측으로는 가파른 내리막 암반지대이지만,
밧줄이 쳐져 있어 내려가기에 별 어려움이 없는 곳이다.
<소리바위 앞에 앉아서...우측은 대슬랩>
예전에는 대슬랩에 길다란 밧줄이 쳐져 있어 저곳을 지나기도 했는데...
현재는 완전히 철거된 상태.
어쩜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안전산행을 위해서는 위험한 것들은 없애야 한다.
<소리바위 옅에 앉아서...우측은 대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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