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산행일지 ★★

<2>미가당-능선-치마,하강,코끼리,철모바위-수락산-소리바위-옥류골-미가당

疾 風 勁 草 2010. 3. 15. 10:33

 

 

              <하강바위>

 

 

 

              <능선 정상부의 철모바위에서 수락 방향의 팔각정자로 내려가는 능선>

 

 

              <총알바위에는...종바위, 코끼리바위, 거북바위등의 기암형상들이 있는 곳>

 

 

              <총알바위의 종훈>

 

 

              <총알바위 밑쪽의 산길을 지나는 영두 일행>

 

 

              <철모바위로 올라오는 등산객들>

 

 

              <철모바위 정상의 모습>

 

            현재의 장소에서 좌측의 코스는 팔각정에서 올라오는 코스이고,

            직진방향은 수락산 정상으로 넘어가는 코스다.

 

 

              <철모바위 >

 

 

              <철모바위 앞쪽의 이정표>

 

 

              <수락산 정상으로 지나던 길에...>

 

            우측의 청학리 방향은 내원암으로 내려가는 등산로이다.

 

 

 

 

              <수락산 정상 옆쪽의 공간에서 점심을 먹던 중...내려다 본 풍경>

 

 

              <맛있는 점심식사>

 

           수락산 정상 옆쪽의 암벽 아래쪽의 적당한 공간을 잡아 식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수락산 정상 앞에서 바라 본 동막골 방향의 능선>

 

 

              <수락산 정상의 모습>

 

            지금 주변은 흙길이 아주 질퍽한 상황이다.

           눈이 녹아내리면서 흙길이 변하고 있었고, 등산로에는 질퍽한 상태로 흐르고 있었다.

           일행들은 608봉으로 향하기 위해 수락산 정상 옆쪽의 밧줄구간을 조심스럽게 넘어가야 한다. 

 

 

              <수락산 정상에서 홈바위 방향으로 내려서면서....>

 

 

              <지나는 길에 되돌아 본 수락산 정상 일대의 풍경>

 

 

           <608봉을 지나 마당바위로 향하던 중에...>

 

            현재의 상태에서 곧장 내려가다 보면 우측 칠성바위쪽으로 산길이 오솔길로 나 있다.

            그곳으로 지나면 내원암으로 지나갈 수가 있고, 곧장 지나다 보면 좌측으로 등산로가 나 있다.

            물론 직진방향으로도 산길이 나 있지만, 지날수가 없기 때문에 좌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면 마당바위 방향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연결된다.

            이곳의 등산로는 음지라서 그런지 눈이 녹지 않아 약간 빙판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봄기운 때문인지 그렇게 심한 빙판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