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원관리소-청암약수터-돌다방쉼터-능선사거리-불암정-석장봉-불암산-거북바위-헬기장-학도암갈림길-삼육대갈림길-배수지갈림길-원자력병원후문

 

 

 <하산길에서...>

 

 

 

 

 <하산길에서...>

 

뒤에보이는 나무가지가 후ㅏ감겨있는 모습

 

 

 

 <하산길에서...>

 

 

 

 

 

 

 

 

 <불암산 출입구를 향하여...>

 

 

<불암산 출입구를 향하여...>

 

헬기장에서 출발하여 학도암 위쪽의 능선길을 지나 이곳까지 오는 길은 육산으로 거닐기가

대단히 좋은 곳이다.

완만한 산길을 따라 지나오다 보면 한 두군데 착오를 일으킬 그런 코스가 있지만,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이곳까지 무사히 당도할 수 있다.

오늘의 코스는 바로 이곳이 종착점이다.

이곳을 빠져 나가면 바로 길 건너 원자력병원 앞길을 통과하게 된다.

원자력병원 앞길을 따라 곧장 지나가다 보면 삼거리가 나오고,

삼거리 지점에서 우측으로 약 170여미터를 지나가면 좌측으로 공릉역 가는 방향이다.

그런데 우리들의 뒤풀이 장소는 우측으로  200여 미터를 지나 인도를 건너면 바로 그곳에 호프집이 있다.

그곳에서 산행 뒤풀이를 한다.

 

 

 

 

<뒤풀이 장소로 이동하는 가운데....원자력병원 앞길로 들어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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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명에 이르는 현악회 산행자.

날씨는 비록 흐려 있지만, 상계동 공원관리소를 출발하여 불암정 그리고 정상을 지난 후,

헬기장을 걸려 원자력병원 근방의 불암산 출입구로 하산을 무사히 완료했다.

산행길에 아무런 안전사고도 없이 무사히 모든 분들이 마쳐 주었고,

또한 뒤풀이 장소에서 맥주와 소주를 겯들여 정다운 우애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여하튼 임원진들의 노력 덕분에 좋은 코스를 산행했고, 뒤풀이 또한 정겨운 시간을 갖게 되었다.

모든 현악회 회원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맺는다.

 

 

   <뒤풀이 장소에서.........>

 

 

 

 

 

 

 

 

 <뒤풀이 장소에서.........>

 

오현응원가를 합창하면서 오늘 산행을 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