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관령휴게소-항공무선표지소-새봉-선자령정상-낮은목-보현사

 

<시멘트 포장도로를 지나던 중에 설화가 만개한 곳을 통과하던 중에....종협>

 

<시멘트 포장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 나무와 하얀눈의 조화가 아름다워서....>

<한폭의 그림같은 설경속에 파묻혀...종협>

<자그마한 나무가지에 설화가 꽃피고....>

<뛰쪽의 시멘트 포장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본격적인 산행에 임하면서....겨울 눈 속을 걷는 일행들>

<창성부부의 다정한 모습>

<종훈부부의 다정한 모습>

<새봉을 향하던 중에...>

<등산객들로 정체된 상태에 있던 중에 잠시 일행들을 돌아보면서...>

<삼거리.  좌측으로 곧장가도 선자령이고, 직진으로 오르면 새봉으로 조망대가 있는 곳을 통과하여 다시 선자령 방향에서 만날 수가 있다.>

 

대부분 새봉으로 올라선 후 선자령으로 향한다.

날씨가 아주 좋을때는 조망대에서 아래쪽으로 멀리 강릉이 내려다 보인다.

<새봉으로 오르던 중에...선두의 종우부부>

<새봉에 올라...종협>

<새봉으로 오르는 일행들>

<새봉에서....뒤쪽 아래로 멀리 강릉시가 보인다.>

오늘은 눈 내리는 날이라 주변 시야가 짧기 때문에 볼 수가 없지만....

<새봉에서 잠시 휴식을 가지면서...>

<새봉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