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2>중리저수지-사기막고개-향로봉-삼형제봉-지장봉-중리저수지

疾 風 勁 草 2010. 11. 5. 08:58

 


<향로봉으로 가던중에...>

<향로봉이 앞에....>

<향로봉으로 가던중에 좌측으로 내려다 본 중리저수지>

 


<중리저수지와 일대 전경>


<향로봉으로 오르던 중에 우측으로 바라 본 삼형제바위봉과 뒤쪽의 화인봉/지장봉>




<향로봉의 사람들>

 

문바위고개에서 530봉/570봉/590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의 등산로는 아주 완만하면서 육산과 약간의 돌산이 섞여있는 그런 구간이다.

오늘의 산행을 종합해 보면 주차장을 출발하여 임도를 따라 신흥사터 그리고 문바위 고개로 이어지는 구간은 임도구간이고, 문바위고개에서 약간의 오르막 구간을 지나면 향로봉에 이르게 되는데, 산행길로는 적합한 구간이 아니었다.

또한 향로봉에서 내려서서 하산길은 약간의 가파른 내리막 구간이지만, 대체로 사기막고개로 내려가지 않고 중간 능선을 따라 주차장 근방으로 내려서는 구간으로 등산로의 상태는 육산이면서 먼지 투성이 구간이었다.


<향로봉 정상에서....삼형제바위봉과 회인봉/지장산을 배경으로....>






<향로봉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을 내려서던 중에 잠시 아래쪽 중리저수지를 내려다 보면서...>

 

아래쪽 보이는 능선을 따라 하산하게 된다.


<아래쪽 임도가 보이는 지점이 사기막고개>






<경사진 내리막 구간을 완전히 내려서는 일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