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바위로 오르면서....종훈부인/제순부인 그리고 뒤쪽의 제순>
<삼거리. 좌측은 삼형제바위, 우측은 삼형제봉/지장산 정상 방향>
<삼형제바위를 배경으로....>
<삼형제바위>
<아래쪽 문바위고개와 늘어선 능선이 530봉/570봉>
넓은 마당같은 곳이 문바위고개이며, 능선을 따라 곧장 오르면 향로봉으로 연결되어 진다.
문바위고개에서 우측으로 난 임도는 다른 방향.
이곳 삼형제봉바위를 둘러본 후, 왔던 길로 내려가서 직진 방향의 능선길을 따라 향로봉으로 향할 예정이다.
<좌측 능선에서 가운데 높은 봉우리가 향로봉>
<삼형제바위에서 바라 본 화인봉(810m)과 지장산 정상인 지장봉(877m)이고, 담터고개는 우측 아래쪽 임도끝지점 부분>
<삼형제바위에서 올려다 본 삼형제바위봉>
<삼형제바위봉을 배경으로....>
<왔던 길로 내려가는 부인들>
<문바위고개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면서....향로봉을 향하여....>
<향로봉으로 향하던 중에 돌아본 삼형제바위봉과 오르막 능선과 문바위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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