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악역-삼성초교-제2전망대-절고개-삼막사-열녀암-관악산정문

 

<제2전망대로 올라서던 중 상단 부분의 기암을 배경으로....>

 

<제2전망대에서....>

 

제2전망대는 주변의 경관을 전후좌우로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장소다.

전망대로 올라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체로 쉬운 곳을 택하여 오르는 것이 좋다.

전망대에 올라 지나온 능선들을 돌아다 보면서 내가 어느곳에서 출발했고 주변에는 무엇이 있었던가 하고 돌아다 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제2전망대 주변의 사람들>

<제2전망대 정상 전경>

<제2전망대를 지나 다음 봉우리를 향하여....>

<제2전망대 옆쪽의 봉우리를 오르면서....기암앞에서....>

<제2전망대를 바라보면서....>

<제2전망대 옆쪽의 능선을 오르면서....>

 

이곳 또한 전망대 봉우리 못지 않게 아주 경치가 좋은 곳이다.

기암형상을 올려다 보면서 산길을 오르다 보면 신기한 형상들이 주변에 보인다.

산은 이래서 다시 찾고 다시 찾는가 보다.

정상에 올라섰건만 바람은 한점없고, 무덥기만한 그런 날이다.

이제 어느듯 초가을의 문턱에 들어섰건만, 더위는 아랑곳 하지 않는 자리를 찾지하고 있다.

<좌측의 봉우리를 지난다음 우측의 국기봉 능선을 향하여....>

 

좌측의 봉우리를 오르고 나면 다시 내리막 길.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절고개가 나오고, 절고개를 올라서면 다시 깃대봉이 있는 앞에 봉우리로 향하게 된다.

<암릉구간을 올라서고 있는 일행들>

<봉우리를 올라서면서, 지나왔던 제2전망대 봉우리를 내려다 보면서....>

<봉우리의 정상과 뒷쪽의 철탑이 삼성산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