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악역-삼성초교-제2전망대-절고개-삼막사-열녀암-관악산정문

 

<제2전망대 옆쪽의 봉우리 정상에 닿으면서....위쪽 하늘에는 착륙을 시도하고 있는 항공기>

 

<정상의 중심에 앉아서....>
<절고개 삼거리.   직진으로 향하면 국기봉이나 삼막사 방향이고, 우측으로 지나면 명상의 숲을 통과하여 안양유원지 방향>

<지나온 봉우리를 올려다 보면서.....좌측에 있는 봉우리가 제2전망대>

<좌측의 제2전망대와 우측의 봉우리를 통과하고 이곳으로 왔다.>

<국기봉으로 향하던 중 절고개를 지나 중간 능선에서 잠시 휴식을 ....>

<사거리.  좌측으로 가면 삼막사, 우측으로 가면 염불암 그리고 직진으로 오르막을 오르면 국기봉 방향>

 

몇몇의 친구들은 전진을 하여 국기봉으로 향하고, 나머지 일행들은 좌측의 삼막사 방향으로 길을 잡다.

몇몇의 친구들은 오르막 암릉구간을 올라선 후, 암릉구간을 통과하기 위하여 좌측의 등산로를 선택하고, 영준이는 우측의 우회 등산로를 따라 암릉구간의 안전지대에 도착하다.

암릉지대를 통과한 후 약간 가파른 오르막 구간을 올라서면 정상으로 향하는 오르막 암릉구간이 다시 나타난다.

<국기봉으로 향하던 길에 삼막사를 배경으로>

<국기봉 정상을 오르면서...>

<국기봉 정상에서...>

국기봉 높은 봉우리 정상에 섰건만 바람은 한점없고.....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숲속으로 숨어들어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바라본다.

그러나 우리는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삼막사로 가기 위해 바로 길을 재촉하다.

정상을 지나 암릉구간을 안전하게 내려선 후, 좌측의 산길을 내려가서, 또다시 우측의 산길로, 그리고 다시 좌측의 산길을 내려가면 칠성각이 있는 곳이다.

칠성각 지점에 이르러 다시 좌측으로 바위길을 안전하게 내려가면 칠보전이 있는 곳이다.

잠시 칠보전을 둘러보고, 남근/여근석을 감상한 후, 삼막사를 향하여 계단길을 한참 내려가다.

삼막사에 이르기 전에 잠시 다시한번 삼귀자를 둘러 본 후, 삼막사에 도착하여, 삼막사에서 제공하는 우동으로 잠시 식욕을 돋은 후,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삼막사 주차장 옆쪽의 봉우리로 향하다.

그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기 때문에....

<칠성각 칠보전 옆쪽에서....>

<칠성각 칠보전 앞에서....>

<여근바위에서....>

<좌측의 남근과 우측의 여근바위를 사이에 두고....>
 

<칠성각에서 삼막사로 향하던 중 삼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