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4>장암역-석림사-주능선사거리-수락산-용굴암-당고개역

疾 風 勁 草 2010. 11. 5. 16:08

 

<620봉에서 좌측 아래쪽으로 내려선 능선.  아래쪽 좌측 봉우리가 453봉이고 그 좌측이 445봉>

 

453봉 앞쪽의 들어간 곳에[서 우측으로 능선을 따라 오르는 구간은 밧줄이 쳐진 구간으로 정체가 심한 구간이다.또한 가파르게 오르는 구간으로 오르기가 쉽지 않다.

 

<620봉과 마당바위가 있는 능선을 배경으로.... 좌측에서 우측 아래쪽으로 하산을 하다.>

<코끼리바위를 배경으로....>


<하강바위를 배경으로....>


<코끼리바위 상단에 자리한 코끼리 모습>




<하강바위 앞쪽에서 남근바위(돼지바위)를 배경으로...>

지금은 남근바위로 보이지만, 하강바위에서 이곳을 바라보면 돼지처럼 보인다.

그래서 남근바위 혹은 돼지바위라 불리운다.






<좌측의 620봉과 우측의 수락산 정상을 배경으로...>

<하강바위를 지나는 친구들>


<좌측의 불암산과 도솔봉에 올라선 사람들>


<도솔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일행들은 안전을 위하여 우측의 등산로를 따라 산길을 지나다.


<지나온 능선들.  맨좌측이 620봉>



<코끼리바위 건너편에서 620봉과 아래쪽의 능선을 배경으로...>




<용굴암 방향으로 하산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는 친구들>

 

하산길에 능선을 따라 지나다 보면 좌측으로 내려가는 용굴암 방향의 등산로가 있다.

일행들을 그곳으로 유도하다.

지금 우리가 향하고 있는 능선은 지난번 지나봤지만, 용굴암 코스는 오늘이 처음이다.

그래서 용굴암을 둘러본 후, 용굴암 아래쪽의 등산로에서 우측으로 향하여 학림사로 향할 예정이다.


<용굴암으로 내려가다 보면 처음 맞이하는 불상앞에서....>

 

이곳에서 조금 이래쪽으로 내려가면 용굴암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