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암역-석림사-주능선사거리-수락산-용굴암-당고개역

 

<전망대로 오르던 중에...>

 

능선의 산길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듯 하다.

전후좌우로 펼쳐지는 주변 경관을 바라보면서, 주변 산세를 익히기도 하고, 풍광을 즐기기도 하면서 산길 여행을 즐기고 있다.

푸르른 숲속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산속의 음밀함속에...

능선을 오르다 보니 주변의 기암이나 형상들이 너무 자연스런운 모습을 하고 있다.

<수락산역에서 출발하여 오르는 등산구간인 뒤쪽의 453봉을 배경으로...>

<좌측의 북한산과 우측의 도봉산을 배경으로....>

<암릉구간에 올라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행들>

<전망대로 오르던 중 뒤쪽의 동막골 방향인 앞쪽의 524봉과 뒤쪽의 509봉>

<석림사를 가운데 아래쪽에 두고, 배경을 잡아보는데... 도봉산과 의정부 일대 주변 풍경>

<전망대로 오르던 중에 좌측의 기암형상을 배경으로....홈바위 아래쪽 능선>

<전망대로 오르던 중 암릉구간에서...밧줄에 의지하여 올라야 하는 구간에서....밧줄을 잡고 오르는 제순>

<전망대에서 바라 본 도봉산과 의정부 일대>

<뒤쪽의 홈바위(기차바위)를 배경으로....전망대에서> - 약간 뛰어나온 바위가 홈바위가 있는 곳

<암릉구간의 등산로를 내려다 보면서....>

<전망대 뒤쪽으로 보이는 능선이 홈바위(기차바위)가 있는 곳>

<전망대를 통과하면서 좌측으로 바라 본 기암형상>

<수락산 주능선으로 오르던 중 우측의 아래쪽 봉우리를 바라보면서.... 가운데 봉우리가 453봉>

<전망대를 지나 삼거리에 닿다.  직진으로 오르면 수락주능선이고, 우측으로 계곡쪽으로 내려가면 석림사 방향.  조금전 일행들이 지나왔던 곳으로....>

<전망대를 통과하여 주능선으로 오르던 중 등산로>

<주능선을 앞에 두고....>

<주능선의 이정표.  좌측은 홈바위, 우측은 수락산 정상 방향, 직진은 내원암>

<전망대에서 주능선으로 올라오는 친구들>

<수락산 정상으로 오르는 일행들>

<수락산 정상에 올라선 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