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정상 아래쪽의 신표와 종협>
<수락산 정상 건너편의 기암봉우리에 올라선 친구들>
<수락산 정상 암릉바위에서 바라 본 마당바위와 내원암이 있는 곳을 내려다 보면서....의정부 청학리>
<수락산 정상 암릉바위에서 바라 본 수락산역에 출발하는 봉우리들. 아래쪽 453봉과 445봉>
<수락산 정상쪽에서 바라 본 철모바위가 있는 620봉과 총알바위가 있는 능선을 바라보면서...>
<총알바위 능선과 뒤쪽 먼곳의 불암산>
<수락산 정상 옆쪽의 암릉바위에서 제순>
<수락산 정상 아래쪽 이정표>
<철모바위에 오르다.>
<철모바위 아래쪽 시원한 공간의 공터로, 점심을 먹기 위하여...>
<철모바위로 오르는 등산로>
<광익이가 준비한 자돔물회로 맛있는 점심을...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맛의 자돔물회>
정상에서 맛보는 귀한 음식.
제주산 자리돔물회 한그릇.
모든 일행이 둘러 앉아 준비한 시원한 자리돔물회로 맛있는 점심을 하다.
아래쪽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골을 따라 불어오고, 맛있는 물회는 풍성하기만 하는데...
<총알바위(코끼리바위)를 배경으로....>
총알바위에는 바위에 총알을 맞은 흉터가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코끼리가 한마리 앉아 있는 형상이 있다.
그래서 총알바위 또는 코끼리바위라 할 수 있다.
도솔봉 방향으로 지나던 길에 잠시 총알바위를 배경으로 한컷 만들어 주다.
<마당바위가 있는 기암형상들을 배경으로...>
저곳은 안전한 산행을 유도하기 위해 요즈음 밧줄이 쳐진 모양이다.
밧줄이 없는 상태에서는 될 수 있으면 안전산행을 위해 우회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나 역시 예전에 저곳을 올라서기도 했고, 내려오기도 해 보았지만, 경사가 심해 조심해야 할 구간이다.
그러넫 지나오던 길에 바라 보니 밧줄이 보였다.
밧줄이 쳐져 있다면 안전산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총알바위(코끼리바위) 아래쪽의 종바위 앞에서...>
<총알바위(코끼리바위)>
<하강바위>
<도솔봉과 뒤쪽의 불암산 일대>
일행들은 앞에 보이는 도솔봉으로 오르지 않고 기암 아래쪽의 능선을 따라 지나갈 예정이다.
도솔봉은 함부로 통과해서는 않된다.
안전산행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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