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레이더 시설 앞에서>
<말바위쪽으로 내려가는 바위길 등산로>
<이 능선을 지나 우측의 바위벽으로 올라갈 예정>
<기상레이더 시설구역과 연결되는 말바위 등산로 앞에서>
<한 눈에 잡히는 기상레이더 시설과 우측의 연주대>
그림이 너무나 아름답다.
청명한 하늘과 조화를 이루면서 시원스레 펼쳐지는 광경이 사람의 마음을 흠칠듯이....
<가운데 뾰족한 관악문 봉우리와 주변 능선을 배경으로...>
<길다랗게 연결된 등산로>
<아래쪽 연주암을 배경으로...>
이곳에서 종훈이가 준비한 과일로 잠시 식욕을 돋우다.
<사거리. 좌측은 연주암, 우측은 서울대/관악산 정문, 직진상태에서 좌측은 우회길, 우측은 바위벽을 오르는 길>
일행들은 우측의 등산로를 따라 바위벽을 오르기 위해 직진하다.
<바위를 타고 올라오는 일행들>
그러나 이곳 바위에도 얼음이 얼어붙어 있어 주의를 기울이면서 올라와야 한다.
예전에는 이곳에 길다란 밧줄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없다.
<바위벽을 올라서는 일행들>
<바위벽의 봉우리 상단에서 잠시, 뒤쪽의 기상레이더시설을 배경으로...>
<이름도 없는 봉우리 정상에 올라서....>
여름에 이곳 정상에 올라서면 주변 경관 뿐만 아니라 아주 시원스러운 장소이기도 하다.
주변의 공간은 넓고 적당한 장소들이 많아 쉬어 가기에 아주 좋다.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주변의 경치는 화창한 날 일품이다.
<앞쪽의 기암에서 시작되는 우측의 오봉 줄기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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