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7>낙성대-공학관-자운암-연주대-염불암-안양예술공원-관악역

疾 風 勁 草 2010. 11. 8. 08:26

 

<바위의 기암형상이 뭘 의미하고 있을까??? 좌측은 도무지 모르겠고, 우측은 손가락 한개를 곧게 편 상태인데...>

 




<금관바위 뒤쪽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뒤쪽 좌측의 능선을 시작으로 관악산 주봉에 올라선 후 우측의 능선을 따라 곧장 진행하여 이곳 팔봉으로 산행하고 있다.>






<지나온 팔봉의 기암 봉우리들을 돌아다 보면서>




<한눈에 펼쳐진 좌측의 시작점을 시작으로 이곳 팔봉의 기암봉우리들을 사로 잡으면서...>



<멀어져만 가는 왕관바위를 뒤로 하고...>




<좌측의 삼성산 봉우리가 일행들이 다시 올라야 할 봉우리>
아래쪽으로 팔봉 지역을 벗어나서 다시 좌측 서울대 수목원으로 향하다가 우측의 계곡길을 건너 다시 삼성산의 한쪽 봉우리를 올라갈 예정이다.


<지나온 봉우리들을 돌아다 보면서....차츰 멀러져만 가는 왕관바위>

 

 

<팔봉의 해산굴(홈통바위)를 통과하면서....>

 

나와 제순이가 이곳을 통과해 보았다.베낭을 앞에 밀치면서 통과해 보니 그리 어렵지 않았다.강원 홍천의 팔봉산에도 해산굴이 있는데, 이곳 팔봉 능선에도 이런 곳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