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의 기상레이더 지구와 우측의 통신타워시설 그리고 능선으로 이어져서 팔봉은 시작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장거리를 산행을 하고 있다.그렇다고 팔봉을 내려섰다고 끝나는 것은 아니다.다시 시작해야 한다.삼성산을 오르기 위해서....
<팔봉 라인들>
<바위길을 지나는 제순>
<눈이 쌓여서 그런지 팔봉은 너무나 아름다워 보인다.>
<바위에 올라선 제순>
<다시 시작해야 할 앞쪽의 봉우리인 삼성산의 봉우리를 바라보면서...>
<지나온 봉우리들을 바라보면서, 내가 대단하다는 느낌이 든다.>
<좌측으로 펼쳐진 국기봉과 우측의 6봉 그리고 아래쪽 골쪽이 불성사가 있는 곳>
<바위벽을 안전하게 내려서는 종훈>
<제순이가 찾아낸 관악산 여성바위>
<금관바위가 눈 앞에....>
이제 어느듯 팔봉이 끝나는가 보다.
금관바위가 있는 곳이 아래쪽 지점이기 때문에...
<금관바위 앞에서>
앞쪽으로 보면 금관바위, 뒤쪽으로 보면 손바위.
<금관바위의 좌측 즉 제순이가 향하는 곳으로 안전하게 내려가서 뒤쪽에서 다시 바라보면 바위형상이 달라진다.>
'★★ 2008년 산행일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4>낙성대-공학관-자운암-연주대-염불암-안양예술공원-관악역 (0) | 2010.11.08 |
---|---|
<5>낙성대-공학관-자운암-연주대-염불암-안양예술공원-관악역 (0) | 2010.11.08 |
<7>낙성대-공학관-자운암-연주대-염불암-안양예술공원-관악역 (0) | 2010.11.08 |
<8>낙성대-공학관-자운암-연주대-염불암-안양예술공원-관악역 (0) | 2010.11.08 |
<9>낙성대-공학관-자운암-연주대-염불암-안양예술공원-관악역 (0) | 201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