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4>솔고개-상장능선-육모정고개-우이능선-헬기장-암릉구간-영봉-하루재-백운산장-위문-노적봉갈림길-용암문-동장대-대동문-구천계곡-아카데미하우스

疾 風 勁 草 2010. 11. 8. 14:59

 

 

<좌측의 수락산과 우측의 불암산을 배경으로>도시와 함께 어우러진 풍경,

 

 

 

<영봉으로 가던 중에 헬기장을 지나면서....>

<영봉과 인수봉>

<빙판길의 구간>


<지나온 능선길을 돌아보면서>가운데 들어간 철탑이 보이는 곳이 육모정고개,


<지나는 길에 좌측 아래쪽에 이상한 기암이 있어 내려다 보는 종훈>

<바로 저 기암인데... 더 이상 당길 수가 없어서 아쉽다.>


<영봉으로 향하던 길에....>

 

 

<암반위에 앉아서....>

<상장봉 능선과 우이능선 그리고 도봉산을 배경으로>

 

 

<지나온 능선과 좌측의 가운데 능선에서 약간 바위가 보이는 곳이 도봉산의 우이암 그리고 저 멀리 수락산>

<영봉에 올라... 많은 영혼이 잠드는 곳.  인수봉을 배경으로...>

좌측의 만경대와 인수봉 사이의 약간 파인 곳이 위문.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 저 위문을 통과해야 한다.

위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영봉 정상에서 가파르게 200미터를 내려간 후 우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지나가면 인수봉 산장이 나오고,

좌측의 등산로를 따라 돌계단길를 가파르게 따라 오르면 백운산장이 나오며,

산장을 다시 올라서면 위문이 나온다.

위문에서 여건이 허락하면 우측으로 올라 백운대 정상을 밟을 수도 있지만....

그때 상황을 봐서....

 

<영봉 정상의 모습>

영봉 정상 주변에는 영혼비들이 주변에 널려 있다.

 

 

 

<인수봉과 우측으로 길게 뻗은 사기막능선>

<인수봉의  웅장한 모습>

인수봉을 중심으로 좌측으로 내려서 위문, 우측으로 길게 늘어선 능선이 사기막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