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봉 정상에서....>
<뒤늦게 종훈이와 둥지봉 정상에 도착하여, 심호흡을 한 후 김밥을 먹으면서....>
<둥지봉 정상에서 식사를 마치고 난 후 휴식을 취하는 부인들>
<둥지봉 정상의 모습>
<둥지봉 정상에서 둥지고개로 하산중에....>
<둥지봉 정상에서 둥지고개로 향하던중에 우측으로 난 산길을 따라 다시 오르고 있다.
바로 전망바위가 있는 곳을 찾아서....>
삼거리 지점에서 약 5분정도 오르면 전망바위가 있는 곳에 닿는다.
물론 전망바위가 아주 멋진 장소인줄 알고 올랐는데, 실망이 컸다.
어떠한 뚜렷한 멋이 있는 곳이 아니었다.
전망바위에 올라 방금 하산했던 둥지봉 정상을 올려다 보는 것이 일반적.
일행들은 전망바위에서 잠시 주변을 둘러본 후, 왔던길로 돌아서 내려와서 우측의 산길을 따라 내려갔다.
얼마가지 않아 둥지고개 사거리에 닿았다.
둥지봉 정상에서 둥지고개까지는 그리 먼 거리가 아니다.
둥지봉을 내려설 때 약간의 내리막 구간을 제외하고는 이제 완연한 등산로를 따라 하산하기만 하면 된다.
<전망바위가 있는 정상에서....>
<전망바위에서 둥지봉을 바라보면서.....>
<전망바위가 있는 지점에서....>
<전망바위를 둘러본 후 왔던길로 돌아서 내려온 후 우측의 산길을 지나면 지금의 등산로와 연결된다.
저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둥지고개 사거리에 닿게 된다.>
<둥지고개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난 산길을 따라 계속 지나다 보면 무덤이 나오고,
그곳에서 조금더 지나면 등산로에 메달린 리본이 있는 곳을 지나게 되는데,
그곳을 통과하면 굴피나무 고개에 닿게 되는 것이다.
무덤을 지나 등산로를 따라 무작정 앞만 보고 지나다 보면
청풍호와 연결되는 너덜지대의 계곡쪽으로 향하게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굴피나무 고개로 향하던 중에 무덤앞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지금의 구간만 이러한 지형을 하고 있고,
대부분 육산으로 산길이 넓으면서 산행하기에 좋은 등산로가 연결되어 있다.>
<굴피나무 고개로 올라서는 일행들>
<큰소나무 고개로 올라서는 일행들>
<옥순대교를 내려다 보면서...좌측에 전망대가 있다.>
<산행을 마치면서 바라 본 청풍호와 옥순봉 전경>
<산행을 마치면서 바라 본 옥순대교>
<나무 계단길을 따라 올라서면 바로 이곳 전망대로 향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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