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산행일지 ★★

<4> 망월사역-원효사-거북바위-헬기장-649봉-포대능선-도봉산장-매표소

疾 風 勁 草 2010. 12. 6. 11:21

 

<655봉의 암봉>

 

657봉에서 바라 본 주변 암봉들.

 

<657봉에서 655봉을 배경으로....>


 

 

 

 

 

 

<657봉에서 아래쪽 망월사를 배경으로....>


<657봉 정상에 앉아 있는 창성 회장>


<657봉에서 바라 본 다락능선>


<657봉에서 바라 본 다락능선>


<655봉과 주변 암봉들>


<좌측의 산불감시초소 암봉과 우측의 655봉>



<산길을 지나는 길에....>

 

 

 

 

 

 

 

 

 

<포대능선 상의 헬기장....안쪽으로 들어가면 물개바위가 있는 곳>

 

산불감시초소 암봉에서 바로 이곳 헬기장 까지는 험난한 구간을 지나게 된다.

오르고 내려가기를 반복하면서 빙판길의 산길과 흙탕길을 넘기도 하면서 지나왔다.

 

헬기장에서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물개바위가 있다.

대부분  등산객들은 물개바위가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자세히 들여다 봐야만 물개바위라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이제 헬기장을 지나 조금 가면 삼거리 지점에 닿는다.

바로 곧장 오르막을 오르면 Y자계곡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연결되고,

우측으로 가면 주봉으로 지나는 우회등산로이며, 좌측으로 내려가면 다락능선 방향이다.

일행들은 바로 이곳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의 등산로를 따라 천천히 내려가서

다락능선 방향으로 방향을 잡은 후,

삼거리 지점에서 우측의 산길을 따라 하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