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부터는 내리막길이 시작된다, 시멘트 포장도로가 나오는데 이곳이 중요한 갈림길 이다, 이포장도로는 괘방산 통신시설로 오르, 내리는 차량 도로라는데............. 우리일행들은 정동진 방향으로 갑니다, 그런데 장마철이고 비가너무 많이 내려서 등산로 상태도 안좋지만 사진 상태도 좋지가 얺다, 비가 너무 세차게 내려서 희미하게 보인다, 우리일행들은 183고지 방향으로 갑니다 비는 너무 세차고 강하게 뿌려데서 여기서 부터는 사진촬영을 두문 두문 할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