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산행일지 ★★ 360

<4>안인진주차장-등산로입구-계단-안보1지점-활공장-임도-돌무덤-삼우봉-괘방산송전탑-이정표-제2쉼터-당집-삼거리-183고지-정동진모래시계공원주차장

여기에서 부터는 내리막길이 시작된다, 시멘트 포장도로가 나오는데 이곳이 중요한 갈림길 이다, 이포장도로는 괘방산 통신시설로 오르, 내리는 차량 도로라는데............. 우리일행들은 정동진 방향으로 갑니다, 그런데 장마철이고 비가너무 많이 내려서 등산로 상태도 안좋지만 사진 상태도 좋지가 얺다, 비가 너무 세차게 내려서 희미하게 보인다, 우리일행들은 183고지 방향으로 갑니다 비는 너무 세차고 강하게 뿌려데서 여기서 부터는 사진촬영을 두문 두문 할수밖에 없었다,

삼성산 산행기

삼성산 산행기 장맛비로 화양구곡 1박2일 산행을 취소하고 나니 섭섭타는 여론에 따라 삼성산 등반으로 대신하다. 허나 삼막사에서 열무국수 얻어먹고 나니 빗줄기가 시작돼 대장이 하산을 명하다. 당산포럼 리그 결산 시상식을 노량진 수산시장에 거행하느라 십수병의 진로 클래식과 약간의 보리 음료가 차려졌고 2.5키로 광어 두마리가 희생되다. 리그 우승 이종우, 준우승 박대식, 3등 정덕훈이 영광스러운 상을 받고 기꺼이 토해내다. 당산포람은 당산동으로, 난 집으오 가는 버스편에서 오늘을 기록한다.

●●●●● 07월07일 (제376회 삼성산 정기산행)

★ 제376회 재경현석산악회 삼성산 정기산행 ★ ★ 삼성산 암벽을 타고 안양유원지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3년 7월 7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관악산 정문앞 / 오전 10시 ▶ 전철2호선 서울대입구역 → 버스를 타고 서울대정문 하차 관악산 정문 이동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우의 등 5. 기 타 : * 참석자 * - 이상 11명. * 당구포럼 노량진 미팅 참석자 : 정덕훈, * 당구포럼 당산SBS 미팅 : 김근섭 금주 1박 2일 일정으로 몇몇 친구들이 모여서 충북 괴산에 있는 화양동계곡과 산막이옛길 산행일정을 잡았었는데, 장마의 영향으로 인해 모든 일정을 취소했었다. 그리고 주말 또한 기상청의 예보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예..

<1> 관악산정문 - 제1광장 - 깔닦고개 - 암벽 - 깃대봉 - 삼막사 - 칠성암 - 삼거리 - 염불암 사거리 - 영불암 - 안양유원지 - 안양역

염불암의 포장길을 타고 차도로 내려서니 갑자기 비가 조금씩 강해지기 시작했다. 다행스럽게 모든 친구들이 안전하게 하산을 마쳤고, 차도로 내려선 후, 비를 맞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차도를 따라 안양유원지 계곡을 끼고 주차장이 있는 장소로 이동했다. 주차장으로 지나는 길목 주변에는 많은 식당들이 자리를 잡고 장사를 하고 있는데, 식당내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었다. 주차장에 도착한 후, 버스를 타고 안양역으로 향했다. 주차장에서 안양역까지 대략 10여분 정도의 거리다. 안양역에 도착한 후, 일행들은 전철을 타고 노량진역으로 향했다. 전철을 타고 노량진역으로 가는 동안 전철 한구석에 서서 게임을 즐겼다. 갈아입을 옷이라도 준비됐다면 좋으련만, 옷을 준비..

●●●●● 07월07일 (제376회 삼성산 정기산행)

★ 제376회 재경현석산악회 삼성산 정기산행 ★ ★ 삼성산 암벽을 타고 안양유원지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3년 7월 7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관악산 정문앞 / 오전 10시 ▶ 전철2호선 서울대입구역 → 버스를 타고 서울대정문 하차 관악산 정문 이동 3. 등산코스 : ===> 둘레길에서 삼막사 까지는 나홀로 등산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우의 등 5. 기 타 :

●●●●● 06월23일 (제374회 수락산 정기산행)

★ 제374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수락산 소슬랩을 올라 천문폭포로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3년 6월 23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4호선 당고개역 1번출구 앞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충분한 식수, 장갑, 스틱, 갈아입을 옷 5. 기 타 : * 참석자 * - 이상 9명 그리고 608봉 앞에서 문경탁 합류. ◆ 임영준은 608봉 옆쪽 헬기장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개인사정으로 먼저 하산 흐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벽에 잠간 내렸던 가랑비의 영향으로 조금은 시원하다. 아침에 일어나 밖을 내다보니 하늘은 여전히 옅은 연무현상으로 인해 매우 흐린날이다. 물론 예보에 의하면 오전에 조금 가랑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

<1>미가당-옥류골-옥류폭포-암릉길-소슬랩-사과바위-250봉-360봉-608봉-기차바위-암봉삼거리-능선삼거리-흑석계곡-천문폭포-흑석계곡-빼벌마을(고산동

360봉을 지나서 오솔길을 따라 지나다 보면 삼거리에 닿는다. 좌측으로 올라서면 능선을 타고 다시 약수터 방향으로 내려서야 되고, 우측으로 오솔길을 따라 내려가면 바로 약수터로 가는 길목이다. 이 길을 따라 약수터 쉼터에 도착한 후, 다시 우측으로 난 오솔길을 따라 오르막 고개를 오르다 보면 삼거리에 닿는다. 좌측으로 올라가는 길목은 내원암과 칠성대 그리고 608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연결되고, 우측 방향의 직선길로 완만한 오솔길을 지나게 되면 해파리바위 암봉으로 올라가는 길목과 연결되는 코스다. 해파리바위 암봉은 좌측 능선을 타고 608봉으로 가는 길목의 우측 암봉이 한 개 있다. 바로 그곳이 해파리바위 암봉이다. 넓은 바위로 이뤄진 암봉에 올라서면 홈바위와 더불어 동막길 능선을 조망할 수 있는 길목과..

<2>미가당-옥류골-옥류폭포-암릉길-소슬랩-사과바위-250봉-360봉-608봉-기차바위-암봉삼거리-능선삼거리-흑석계곡-천문폭포-흑석계곡-빼벌마을(고산동

밧줄에 기대어 암반으로 된 직벽의 기차바위를 내려서면 또다시 시작되는 암반지대들. 이 길은 암반지대로 이뤄어져 있어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위험한 순간을 초래할 수 있는 곳이다. 절대 산만한 순간을 만들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밧줄에 기대어 안전하게 내려서야 하는 장소다. 이 길을 조심스럽게 내려가면 삼거리에 닿는다.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향하면 동막골이나 흑석계곡으로 가는 길목이 연결되는 곳이고, 우측으로 오솔길을 따라 지나가면 홈바위 우회 등산로이면서 해파리바위쪽이나 608봉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연결되기도 한다 좌측은 해파라바위와 우회등산로이고, 우측은 기차바위길. 능선을 타고 동막골 방향으로 지나다 보면 현재의 장소에 닿는다. 우측 암반지대에 올라서면 지나온 기차바위와 좌측의 해파리바위 일대의 풍경이 ..

<3>미가당-옥류골-옥류폭포-암릉길-소슬랩-사과바위-250봉-360봉-608봉-기차바위-암봉삼거리-능선삼거리-흑석계곡-천문폭포-흑석계곡-빼벌마을(고산동

철탑 앞쪽에서 좌측으로 난 오솔길과 리본이 메달려 있지만, 무시하고 직진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내리막 길목에 닿는다. 내리막 길목은 사토로 이뤄진 곳이 있어 미끄러질 수 있는 곳이다. 주의를 기울이면서 내리막길을 내려서다 보면 폭포 위쪽 삼거리에 닿는다. 현재의 장소에서 좌측 아래쪽은 천문폭포 상단 지점이고, 바로 우측은 방금 내려선 오솔길이다. 상단의 계곡을 찾아 안으로 들어섰건만, 계곡에 물은 메마른 상태다. 천문폭포에서 계곡의 오솔길을 따라 지나다 보면 계곡 우측으로 철다리가 보인다. 그곳을 지나자마자 삼거리 이정표가 나온다. 천문폭포로 들어갈 수 있는 "계곡"을 따라 들어가면 되는 것이고... 우측의 임도를 따라 약 30여미터를 지나면 흑석계곡 초소가 나온다. 초소를 지나 임도를 따라 곧장 지나..

●●●●● 06월16일 (제373회 관악산 (서울둘레길)

★ 제373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서울둘레길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3년 6월 16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관악산정문 앞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 관악산 둘레길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스틱 등 5. 기 타 : ◆ 낮 12시 중식시간에 "재경현악회"에서 싱싱한 자리물회 제공됨. ◆ 중식시간에 자리물회가 제공되었기 때문에, 산행 후 뒤풀이 없이 석수역 도착 후 각자 해산. * 참석자 * - 강종훈, 이창성, 임영준 고재관, 박제순, 이종우, 현광익, 현영훈, 허영두, 홍진표 그리고 나 어제는 삼남길 경기구간 제8길과 9길을 다녀왔다. 약 25km 정도의 거리를 산과 들 그리고 마을길과 하천을 지나면서 무더위속에 발걸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