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산행일지 ★★ 360

<4> 대관령휴게소 - 항공무선표지소 - 새봉 - 선자령 정상 - 낮은목 - 보현사계곡 - 보현사 - 강릉성산동

비석 뒤쪽 사람들이 지나는 방향으로 가서 좌측의 등산로를 따라 가파르게 내리막을 내려가면 임도가 나온다. 임도에서 우측으로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한참을 가다보면 두번째 풍차가 나오는데, 두번째 풍차를 지나자 마자 자그마한 이정표가 있으며, 삼거리이정표에서 곧장 오르면 곤신봉또는 산성길이고, 우측으로 가면 보현사 방향이다. 그러나 곤신봉(1131m)으로 올라도 우측(산성길)으로 등산로가 나 있으며, 등산로를 따라 지나가면 보현사 아래쪽 입구로 하산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 보현사 계곡을 따라 보현사 방향으로 하산을 시도하기 때문에, 낯은목 이정표를 따라 하산을 해야 정상이다. 가파르게 내리막을 내려오면 삼거리 이정표와 임도가 나온다. 임도에서 우측으로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한참을 가다보면 두번째 풍차가..

<5> 대관령휴게소 - 항공무선표지소 - 새봉 - 선자령 정상 - 낮은목 - 보현사계곡 - 보현사 - 강릉성산동

먼저앞서가던 일행들이 곤신봉 방향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모습 . 먼저앞서가던 일행들이 곤신봉 방향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모습 지금부터 보현사 계곡이 나타날때까지 대단히 주의를 기울여 하산해야 한다. 눈이 많이 쌓여 있어 등산로 상에 아이젠 역할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며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을 조절하면서 내려서야 한다. 아주 가파른 내리막 구간이며, 등산로 상태가 가파르게 연결되어 있어 아주 미끄럽다. 만일 아차 실수하는 경우는 대단히 큰 사고와 연결되어 지기 때문이다.

<7> 대관령휴게소 - 항공무선표지소 - 새봉 - 선자령 정상 - 낮은목 - 보현사계곡 - 보현사 - 강릉성산동

나즈목삼거리에서 보현사 방향으로 내려오다 보면 처음은 아주 완만하게 내려서는가 느끼게 된다. 그러나 얼마 못가서 아주 가파른 내리막 등산로가 펼쳐진다. 자그마한 오솔길로 되어 있으면서, 등산로는 아주 자그마하다. 어떠한 곳은 브레이크가 들지 않을 정도로 미끄럽기도 하면서, 일행들은 안전하게 모두 무사히 내려섰다. 계곡에 내려서자 계곡을 넘고 넘으면서 장거리를 지나야 했다. 등산로의 상태는 그리 나쁘지 않기 때문에, 겨울속의 계곡을 지나드래도 문제가 없었다. 단지 내리막 가파른 경사도의 하산길이 문제였던 것이다. 한참을 계곡을 넘고 넘으면서 지나드래도, 보현사는 아주 높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산행길을 아주 멀었다 생각할 정도로 산길이 멀어 보이기만 한다. 주변의 봉우리들을 넘고 넘으면서 지나도 끝은 아주..

●●●●● 01월06일 (제353회 도봉산 정기산행)

★ 제353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癸巳年 도봉산 천축사/관음암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3년 1월 6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도봉산 탐방안내소 앞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아이젠, 스틱, 보온옷 등 5. 기 타 : * 참석자 * 계사년 흑뱀띠의 해를 맞이했다. 지난 말부로 그동안 근무했던 직장을 그만 두었다. 정년 퇴임을 맞이한 것이다. 어느듯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다. 이제는 백수신세. 날씨는 아주 화창하지만, 강추위는 몸을 움추러지게 만들고 있다. 차거운 영하권의 날씨속에 최근 영하 14도를 유지하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를 웃돌고 있는 것이다. 이런 날씨일수록 더욱더 건강에 유의해야하고, 또한 ..

<1>탐방안내소 - 도봉서원 - 도봉산장 - 천축사 - 마당바위 - 관음암- 사거리 - 능선 - 오봉삼거리 - 능선삼거리 - 무수고개 - 보문능선 - 도봉산역

일행들은 현재의 사거리 지점에서 좌측 우이암 방향으로 길목을 잡으며 지나가다. 좌측으로 향하면 오봉으로 향하는 등산로이고, 직진 방향으로 올라서면 조금전 내려온 코스가 된다. 오봉삼거리를 지나서 우이암 능선으로 지나다가 능선 삼거리에서 좌측 방향으로 내려가서 무수고개로 올라설 예정이다. 산행을 마치고 일행들은 도봉산역 방향으로 향했다. 산행 후 뒤풀이로 김근섭 친구가 뒤풀이 비용을 지불하기로 했다. 일행들은 도봉산역 방향의 한 식당에서 즐거운 뒤풀이를 즐긴 후, 당산역으로 향했다.

●●●●● 01월06일 (제353회 도봉산 정기산행)

★ 제353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癸巳年 도봉산 천축사/관음암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3년 1월 6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도봉산 탐방안내소 앞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아이젠, 스틱, 보온옷 등 5. 기 타 : 좌측으로 가며는 천축사방향이고, 우측으로 가며는 석굴암/만월암방향이다,(우리는 천축사방향) 도봉산 탐방안내소를 지나서 도봉서원으로 올라선 후, 도봉산장으로 올라서는 길목의 눈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도봉산장에 닿는다. 도봉산장 앞길에 닥아서면 삼거리가 나온다. 좌측으로 향하면 천축사 방향이고, 우측으로 향하면 석굴암과 만물암 방향으로 향하는 등산로이다. 일행들은 좌측의 계곡 오르막 고개를 올라..

<2>탐방안내소 - 도봉서원 - 도봉산장 - 천축사 - 마당바위 - 관음암- 사거리 - 능선 - 오봉삼거리 - 능선삼거리 - 무수고개 - 보문능선 - 도봉산역

자운봉방향으로 가며는 칼바위능선 사거리로 가고, 거북샘으로 갈려며는 도봉탐방지원쎈터 방향으로 가야한다,(우리는 우이암방향으로 간다) 올라가다보며는 능선삼거리, 칼바위능선에서 만난다, 좌측으로 향하면 오봉으로 향하는 등산로이고, 직진 방향으로 올라서면 조금전 내려온 코스가 된다. 오봉삼거리를 지나서 우이암 능선으로 지나다가 능선 삼거리에서 좌측 방향으로 내려가서 무수고개로 올라설 예정이다.

<3>탐방안내소 - 도봉서원 - 도봉산장 - 천축사 - 마당바위 - 관음암- 사거리 - 능선 - 오봉삼거리 - 능선삼거리 - 무수고개 - 보문능선 - 도봉산역

우리는 우이암으로 가지않고 무수고개 방향으로 내려간다, 직진으로 가며는 암릉구간을 지나서 우이암으로 가고, 우측으로 가며는 무수골방향으로 간다, 좌측으로 가며는 우회길로 해서 삼거리에서 우이암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