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산행일지 ★★ 360

<5> 길음역 3번출구-정릉탐방 지원센터(청수장)-넓적바위-삼거리-칼바위능선 삼거리-칼바위-성곽능선-대동문-구천폭포-아카데미하우스앞

아카데미하우스 앞길에서 차도를 따라 아래쪽으로 약 300여미터를 지나다 보면 백련사로 들어가는 입구의 좌측에 옹달샘식당이 있었다. 안전산행을 모두 마친 회워들과 함께 오늘의 노고를 서로 칭찬하며 하루의 산행즐거움을 이곳에서 신나게 마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03월31일 (제364회 삼성산 정기산행)

★ 제364회 재경현석산악회 삼성산 정기산행 ★ ★ 삼성산 암벽/삼막사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3년 3월 31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서울대옆 관악산정문앞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스틱, 보온옷 등 5. 기 타 : 고재관, 박대식, 박제순, 임영준, 이창성, 현광익, 현영훈, 그리고 나 (계8명) 여기에서는 장군봉, 칼바위, 국기봉을 다볼수있는곳

●●●●● 03월24일 (제363회 관악산 정기산행)

★ 제363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관악산 6봉/8봉 암릉길따라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3년 3월 24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8번출구 시민운동장앞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스틱, 보온옷 등 5. 기 타 : 우측으로 가며는 등산로로 가는길, 우측방향으로 가며는 성묘앞을 거쳐서 문원폭포방향으로 간다, 좌측으로 가며는 6봉능선으로 가는길이며, 우측으로가며는 정경백바위를 지나서 일명사지를 거쳐서 연주암으로 간다,

●●●●● 03월24일 (제363회 관악산 정기산행)

★ 제363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관악산 6봉/8봉 암릉길따라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3년 3월 24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8번출구 시민운동장앞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스틱, 보온옷 등 5. 기 타 : * 참석자 * 어느듯 3월의 끝지점에 닥아서고 있는 지금 화창한 봄날의 아침 풍경을 맞이하고 있다. 동해안 강원도 지방에서는 때늦은 눈이 내리고 있지만, 남해안 일대에는 봄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자그마한 땅에서 이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으니 어쩜 행복한 땅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불연듯든다. 봄에 닥아섰지만, 산과 들에는 아직도 새싹이 트고 있는 모습을 볼 ..

<1>시민운동장-국가기술표준원-산림감소초소-계곡길- 문원폭포-갈림길-6봉능선-국기봉-549봉-8봉-8봉능선-무너미고개-제4야영장-호수공원-관악산정문

서폭포에서 6봉으로 시작되는 암릉길을 오르다 보면 대단히 경사가 심하다. 특히 암릉길이기 때문에 초보자가 이곳을 올라서기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암릉길을 올라서다 보면 순간의 실수는 대단히 큰 사고를 유발할 수가 있다. 이 코스를 올라서려면 대단히 위험스럽다. 암벽에 길이 나 있는 것도 아니다. 암벽을 타고 가파른 오르막 고개를 올라서야 하기 때문에 쉽게 올라설 수가 없다. 대단히 주의를 기울여 올라서던가 아니면 타인의 도움을 받고 올라서는 것도 도움이 된다. 6봉 밑쪽의 오솔길을 따라 지나다가 우측의 오솔길을 타고 올라서면 6봉 위쪽의 암반지대로 올라설 수가 있다. 이 코스가 아니면 다른 오솔길을 타고 안전하게 지날 수가 있다.

<2>시민운동장-국가기술표준원-산림감소초소-계곡길- 문원폭포-갈림길-6봉능선-국기봉-549봉-8봉-8봉능선-무너미고개-제4야영장-호수공원-관악산정문

국기봉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선 후, 앞쪽으로 바라보이는 능선으로 올라선 후, 우측 방향의 능선을 타고 지나서 가운데 바라보이는 8봉을 향하여 지나갈 예정이다. 549봉에서 암벽에 가까운 내리막 코스를 내려서자 다시 8봉 정상으로 올라서는 암벽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물론 8봉 정상으로 올라서지 않고, 우측으로 통과하는 등산로가 있지만, 8봉이 시작되는 8봉 정상에 올라 점심을 먹고, 다시 7봉을 향하여 하산길에 설 예정이다. 예전에는 이 코스를 오를때는 밧줄이 쳐져 있지 않아서, 암벽을 타고 위험스럽게 올라서고 그랬는데, 지금은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많은 등산객드리 이 코스를 택하고 있다. 8봉 정상에 올라 정상 좌측의 약간 넓은 공간의 쉼터에 앉아 점심을 먹으면서 주변의 풍경도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3>시민운동장-국가기술표준원-산림감소초소-계곡길- 문원폭포-갈림길-6봉능선-국기봉-549봉-8봉-8봉능선-무너미고개-제4야영장-호수공원-관악산정문

8봉에서 1봉에 이르는 암릉길의 암봉들을 조심스럽게 넘다보면 다양한 형상의 기암들과 더불어 풍광들이 참으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좌우로 주변의 풍경들을 둘러보면서 천천히 걷다보니 어느새 하산길 막바지에... 길고 긴 산행길을 무사히 마치고 호수공원 삼거리에 닿았다. 이곳에서 관악산 정문까지는 대략 1.3km 정도. 그곳에 도착한 후, 친구들은 신림역 방향의 버스를 타고 전철역으로 향했다. 전철을 타고 당산역에 도착한 후, 미팅 장소에 도착하니 그곳에서 창성이와 원철이가 도착해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그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을 즐긴 후, 귀가길에 올랐다.

●●●●● 03월17일 (제362회 관악산 정기산행)

★ 제362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관악산 연주암 시산제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3년 3월 17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10번출구 과천시민광장앞 / 오전 9시 30분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간식, 식수, 장갑, 보온 옷 등 5. 기 타 : * 낮 12시 풀장집에서 시산제 고재관,김원철,박대식,이용규,이종우,좌만식,진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