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2>관악산 정문 - 제2광장 - 제1야영장(이정표) - 생수천 - 제1야영장 - 장군봉 - 호암산 - 석구상 - 불영사 -시흥

疾 風 勁 草 2019. 12. 7. 11:55

 

<조망대에서 내려다 본 서울시 전경>

 

 

 

 

 

 

<조망대의 영창과 장호.  서울시내 전경을 둘러보면서....>


<조망대 근방의 한 장소에서, 뒤쪽의 먼곳 태을봉과 수암봉을 배경으로....>

<호암산 정상 바로 아래쪽의 흔들바위를 밀어보고 있는 제순>

 

 

 

 

 

<호암산을 둘러보고 난 후, 불영사가 있는 방향으로 가던 중에....>

호암산과 조망대를 둘러본 후, 헬기장을 통과하여 왔던 길로 되돌아 나오다 보면 두 갈래 길이 나온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제1야영장을 지나 장군봉 그리고 삼막사와 삼성산으로 가는 등산로 구간이고,

직진으로 곧장 가면 우측 아래쪽의 금천구 시흥일대의 아프트 단지와 시내를 둘러 보면서

석구상이 있는 곳으로 길을 나서게 된다.

중간 등산로에는 육산과 더불어 암릉구간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리 험하지 않은 곳이라 산행하기에 무리가 없다.

 

<불영사로 가던중에 잠시 넓은 암반지대를 지나면서....>

 

<앞쪽 봉우리가 석구상이 있는 장소이고, 우측의 능선이 일행들이 하산할 시흥방향과 아파트 단지들>

<금천구 시흥 일대의 전경>

 

 

<하산해야 할 능선>

이곳에서 안전하게 아래쪽으로 암바위를 내려서면

육산의 등산로가 연결되어 석구상이 있는 곳까지 완만한 경사를 이루면서 가게된다.

등산로를 따라 가다가 석구상 앞에서 조금 오르막을 좌측으로 오르면 석구상이 있고,

석구상 우측으로 내려가면 바로 헬기장을 지나 한우물과 불영암이 자리하고 있다.

 

<하산길의 위험지역을 내려오면서...>

보기에는 낮아보여도 매우 가파른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다.

안전산행을 위해서 밧줄을 잡고 내려오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사거리.  일행들은 직진으로 석구상을 향하여....>

 

<MTB를 타고 있는 사람과 주변의 풍경>

 

<하산길의 바위 등산로를 지나면서....>

 

 

<불영암과 석구상을 향하여...>

 


<석구상으로 가던길에 잠시 우측 아래쪽의 아파트 단지와 서울시를 배경으로...>


<석구상에 올라선 일행들>

 

<석구상 앞에서...>

 

 

 

 

 

<다른 각도에서 바라 본 석구상의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