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과 팔당역을 배경으로...>
<능선상의 암릉지대를 건너면서....>
<정상이 가까워졌는가 했더니, 정상은 아직도 멀고....>
<하남시와 한강을 조망해 보면서...>
이제 아주 가파른 오르막 구간은 끝낫다.
물론 오르막 구간이 계속되기는 하지만, 지금까지의 구간처럼 힘든 구간은 별로 없다.
산둥성이를 오르면서 좌측으로 바라보는 풍경은 앞쪽의 예봉산 일대와 더불어 한강을 함께 조망할 수 있어 대단히 즐거웠으리라.
<585봉에서, 뒤쪽의 좌측 높은 곳 예봉산 정상과 우측의 예빈산(직녀봉) 그리고 견우봉을 배경으로...>
<등로상의 갈대밭 옆쪽에서....>
<갈대밭과 북한강 일대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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