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1>창우동종점-큰고개-검단산-삼거리-고추봉-하남버스종점

疾 風 勁 草 2010. 11. 5. 11:28

 

<한강과 팔당역을 배경으로...>

 


<능선상의 암릉지대를 건너면서....>







<정상이 가까워졌는가 했더니, 정상은 아직도 멀고....>


<하남시와 한강을 조망해 보면서...>

 

이제 아주 가파른 오르막 구간은 끝낫다.

물론 오르막 구간이 계속되기는 하지만, 지금까지의 구간처럼 힘든 구간은 별로 없다.

산둥성이를 오르면서 좌측으로 바라보는 풍경은 앞쪽의 예봉산 일대와 더불어 한강을 함께 조망할 수 있어 대단히 즐거웠으리라.




<585봉에서, 뒤쪽의 좌측 높은 곳 예봉산 정상과 우측의 예빈산(직녀봉) 그리고 견우봉을 배경으로...>







<등로상의 갈대밭 옆쪽에서....>


<갈대밭과 북한강 일대를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