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을 지나던 중에 좌측의 오봉을 배경으로>
<오봉의 첫지점을 바라보면서... 가운데 보이는 암봉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오봉길>
<지나는 길에 바위와 우이암 방향을 배경으로...>
<좌측의 우봉과 바위 앞에서>
<오봉 헬기장으로 오르는 등산로에서 .... 사람들이 앞쪽의 오봉을 조망해 보면서...>
<다른 각도에서 바라 본 바위형상> ---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철모같기도 하고, 해골같기도 하고....
<위쪽은 오봉 헬기장 삼거리. 좌측으로 지나가면 오봉과 여성봉, 우측으로 내려가면 우봉과 칼바위 방향>
<헬기장에서 바라 본 우봉>
저 우봉의 우측 중간 능선을 따라 지나가서 뒤쪽으로 내려가면 660봉이 나오고, 다시 오르막 봉우리를 지나가면 칼바위 갈림길이 나온다.
물론 이곳을 지나 자운봉으로 가기도 한다.
<오봉 헬기장에서 오봉삼거리로 올라가면서....>
<오봉삼거리>
이곳에서 좌측으로 가면 오봉, 우측으로 내려가면 여성봉과 송추입구 방향이 된다.
일행들은 일단 좌측으로 올라가서 오봉의 경관을 둘러본 후, 다시 이곳으로 내려와서 여성봉을 다녀올 예정이다.
시간적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도전해 보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바로 우봉으로 향했을텐데....
<오봉삼거리에서 오봉으로 올라가던중에...>
<오봉의 첫봉우리에 올라 바라 본 나무와 사람들의 휴식>
<오봉의 첫 출발점에서 내려다 본 오봉>
<오봉의 첫 지점에서 내려다 본 오봉의 전경>
아쉬움속에 오봉을 담아보지만....
옅은 연무현상이 아니었다면, 경관이 너무 멋진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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