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작산자연휴양림-등산로입구-계곡길-삼거리-전망대-주작산정상-전망바위-작전소령-갈림길-암릉지대-첫이정표-제1.2비상탈출로-육상동계훈련로
우리들은 관음사 까지 약 600m남았지만 404봉을 눈앞에두고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여기에서 육상동계 훈련로 (900m) 방향으로 하산 하기로 하였다, 더 갈수도 있었지만 날씨가 너무더워서 땀도 비오듯 쏟아지고, 물도 끝까지 가기는 모자랄것 같고해서 안전하게 하산하기로 결정했다 (이곳끼지 산행시간은 7시간이다) 쓸데없이 주작산 정상을 가지 말것을 정상이라고 갔는데 후화가 너무된다, 앞에보이는 404봉과, 뒤에보이는 362봉, 그리고 마지막봉우리인340봉을 남겨두고, 종주를 못한게 좀 아쉽지만 너무 더워서 할수가 없다 바로 조금만 더가면(약15분만) 오소재로 가는 제1비상탈출구간인데,날씨도덥고, 물까지 없었으니까, 물만 있었더라면 가보았을건데,(약 1시간 30분만 갔으면 끝나는데 너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