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산행일지 ★★ 509

<14>주작산자연휴양림-등산로입구-계곡길-삼거리-전망대-주작산정상-전망바위-작전소령-갈림길-암릉지대-첫이정표-제1.2비상탈출로-육상동계훈련로

우리들은 관음사 까지 약 600m남았지만 404봉을 눈앞에두고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여기에서 육상동계 훈련로 (900m) 방향으로 하산 하기로 하였다, 더 갈수도 있었지만 날씨가 너무더워서 땀도 비오듯 쏟아지고, 물도 끝까지 가기는 모자랄것 같고해서 안전하게 하산하기로 결정했다 (이곳끼지 산행시간은 7시간이다) 쓸데없이 주작산 정상을 가지 말것을 정상이라고 갔는데 후화가 너무된다, 앞에보이는 404봉과, 뒤에보이는 362봉, 그리고 마지막봉우리인340봉을 남겨두고, 종주를 못한게 좀 아쉽지만 너무 더워서 할수가 없다 바로 조금만 더가면(약15분만) 오소재로 가는 제1비상탈출구간인데,날씨도덥고, 물까지 없었으니까, 물만 있었더라면 가보았을건데,(약 1시간 30분만 갔으면 끝나는데 너무 아쉬웠다)

<15>주작산자연휴양림-등산로입구-계곡길-삼거리-전망대-주작산정상-전망바위-작전소령-갈림길-암릉지대-첫이정표-제1.2비상탈출로-육상동계훈련로

이럴줄 알았으면 차라리 마지막 암반지대를 종주하고 올것인데, 콜택시기사는 이무더운 날씨에 대단하다고 하는데 등산하는사람이 우리 부부 뿐이다, 정말로 산에 미쳐서 그런게 아니고 나자신과 한번 싸워볼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한데도 아무말없이 끝까지 완주해준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다, 제2 비상탈출 구간인 육상동계 훈련로로 하산중에 바라본 관음암이 있는 404봉, 저404봉만 지나며는 그다음부터 오소재 등산로입구까지(약 1시간정도)계단길과, 능선길인데. 아쉬움을 남기고 제2비상탈출구로 가다, 등산로가 등산객이 안다녀서 잡초가 너무 무성하게 자라서 등산로 찿기가 매우 어렵다, 이곳에서 좌측방향인 양촌 저수지까지 약 2.5km를 걸어가야만이 콜택시를 탈수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초행길이라 좌측 첨봉 방향으로 계속 갔..

●●●●● 08월11일 (선운산 산행)

★ 선운산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시 : 2016년 08월 11일 2. 만남의 장소 및 시간 : 선운산 주차장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선운산주차장- 매표소 - 일주문 - 석상암입구 - 석상암 - 마이재 - 오르막능선 - 수리봉(선운산) - 능선 - 참당암갈림길 - 포갠바위 - 내리막길 - 나무계단 - 참당암입구 - 참당암 - 참당입구 - 오르막능선 - 소리재 - 평상쉼터 - 견치산입구 - 국사봉(개이빨산) - 소리재 - 이정표 - 바위전망대 - 용문굴갈림길 - 나무계단 - 낙조대 - 배맨바위갈림길 - 천마봉 - 배맨바위갈림길 - 낙조대 - 나무계단 - 용문굴갈림길 - 용문굴 - 마애불 - 내원궁 - 도솔암 - 보은길(소금길) - 도솔재쉼터 - 선운사 - 선운산생태숲 - 농협 - 관..

<2>선운사매표소-일주문-석상암-마이재-수리봉-포갠바위-참당암-소리재-국사봉-소리재-용문굴-낙조대-천마봉-낙조대-용문굴-도솔암-선운사-주차장

내가 나무위에 물병을 올려놓고 가고 있다, 여기에서 국사봉(견치산)으로 가야하는데, 우리들은 참당암방향으로 가는바람에 참당암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참당암등산로입구에서 소리재를 거쳐서 국사봉(견치산) 으로 가야한다,

<5>선운사매표소-일주문-석상암-마이재-수리봉-포갠바위-참당암-소리재-국사봉-소리재-용문굴-낙조대-천마봉-낙조대-용문굴-도솔암-선운사-주차장

여기에서 국사봉(견치산)을 둘러본후에 다시이곳으로 원점회귀 한다, 수리봉을 지나서 첨당암방향으로 가지말고, 국사봉방향으로 오며는 이곳으로 온다, 우리는 국사봉을 둘러본후에 이곳으로 와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6>선운사매표소-일주문-석상암-마이재-수리봉-포갠바위-참당암-소리재-국사봉-소리재-용문굴-낙조대-천마봉-낙조대-용문굴-도솔암-선운사-주차장

여기에서 낙조대방향으로 올라가는중......... 맨앞에보이는 기암이 용문굴, 중간에 기암이 천마봉, 맨뒤에 보이는 기암이 쥐바위이다, 맨앞에보이는 기암이 용문굴, 중간에 기암이 천마봉, 맨뒤에 보이는 기암이 쥐바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