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산행일지 ★★ 260

●●●●● 08월28일 (중원산 / 도일봉 산행)

★ 중원산, 도일봉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1년 08월 28(일) 2. 만남의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 중앙선 용문역내 / 오전 9시 30분 ▶ 용산역 중앙선 : 오전 7시 43분 출발 용문행 승차 / 오전 8시 18분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충분한 식수, 갈아입을 옷, 장갑, 스틱 등 5. 기 타 : 나홀로 직진방향으로 곧장 오르면 용문봉이나 조계골로 올라가는 코스다. 삼거라 에서 우측으로 가면 된다, 이곳에서 우측(축사있는곳)으로 가며는 용계골과, 조계골이 있다, 오늘 코스는 용계골로 해서 중원산으로 가야한다, 조계골로 가며는 도성사를 거쳐 용조봉을 지나서 중원산으로 가야 한다, 좌측으로 가며는 작은 사찰인 도성사가있고, 용조봉으로 가는 등산로 이..

<1>신점리(조계골입구)-용계골-너덜지대-중원산정상-755봉-815봉-770봉-778봉-싸리재-싸리봉-도일봉정상-치마폭포-중원계곡-중원폭포-중원2리버스종점

여기서 부터는 용조봉으로 가는 오르막 구간이다, 등산로를 용계골로 가야 하는데, 엉뚱하게 조계골 방향으로 와서 도성사를 지나 용조봉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날씨는 무척덥고 길은 잘못왔고, 갈떼까지 가보다가 안되며는 다시 원점에서 시작해서 용계골로 등산을 시작핳 것이다, 나는 여기까지 올라왔다가 이곳에서 쉬고있는 등산객이 용조봉가는 등산로라는 말을 듣고 원점으로 하산해서 용계골로 등산을 새로 시작 하기로 했다, 지금 보이는 봉우리 뒷쪽이 용문산인데 보이지가 않음 용조봉으로 가기전에 첫번째 봉우리에서 하산해서 다시 원점인 용계골로 다시 되돌아와서, 날씨도 무척덥고 힘도무척들었지만 나홀로이기 때문에 오늘 계획하였던 중원산과, 도일봉을 완주하기위해서, 이곳 용계골 등산로에서 다시 시작했다,(남들은 미쳤다고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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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등지고 올라가면된다 밑에 물이 있는데 너무 더러워서 식수로는 불가함 중원산을 통과하여 도일봉 코스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측(중원산,도일봉 방향)의 등산로를 택해야 한다. 우측으로 가야만 중원산 거리가 짧으며, 또한 중원산에서 좌측 도일봉 코스로 지나가는데 무리가 없다. 만일 좌측(중원산,중원폭포 방향)으로 코스를 잡을 경우, 능선 삼거리에서 우측의 중원산을 올랐다가 다시 원위치 삼거리로 돌아오는 코스가 너무 길기 때문이다. 삼거리에서 우측의 계곡길을 타고 오르다 보면 우측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닿는다. 바로 이곳이고, 이곳에서 능선삼거리로 올라가는 길목은 대단히 가파른 오르막 깔닦국간이다. 아후 날씨는 왜이렇게 덥고 습기도 많은데 바람은 조금도 불지않고............. 너무나 가파른 경사..

<3>신점리(조계골입구)-용계골-너덜지대-중원산정상-755봉-815봉-770봉-778봉-싸리재-싸리봉-도일봉정상-치마폭포-중원계곡-중원폭포-중원2리버스종점

뒤쪽으로 바라 보이는 좌측에 백운봉 일부와, 우측에 용문산과 그리고 앞에 용문봉이 보인다, 뒤쪽으로 바라 보이는 좌측에 백운봉과, 우측에 용문산, 그리고 앞에 용문봉, 좌측의 백운봉과 우측의 용문산일부가 보이고, 앞에 용문봉 좌측으로는 도일봉, 우측으로는 중원폭포 방향. 중원산 정상에서 도일봉 코스 방향으로 내려선 후, 바로 좌측의 공터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싸리재 방향으로 길을 나섰다. 능선을 타고 지나는 코스는 다른 등산로와 달리 바위지대로 이루어져 있었고, 산길에 있는 바위들은 대체로 날카롭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조금전 지났던 용계골의 삼거리 방향으로 진행하는 코스이고, 직진으로 올라서 봉우리들을 타고 지나가면 싸리재와 싸리봉 그리고 도일봉으로 가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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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가 나서 억지로 걷다보니 두배이상이 힘이들어 조금 휴식을 취하면서 끝까지 산행하기로 결정 하였다>                                    염소 모양같기도 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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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머리모형의 기암, 사자머리모형의 기암을 배경으로 시간관계로 덕천사도 못보고 다음으로 미루었다, 이곳 버스 정류장은 용문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한 버스가 도착한 후, 바로 이곳을 떠나는 장소이다. 그래서 오후 버스 시간대가 용문터미널에서 오후 5시와 6시30분이다. 이곳까지 20분 소요. 이곳 출발시간 오후 5시20분과 오후 6시50분. 시간대를 알고 이곳을 찾는 것이 좋을 듯하다.

●●●●● 06월12일 (용문산 산행)

★ 용문산/용문사 ★ ★ 용문산(1,157m)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옥천면에 위치한 산으로 경기도내에서 화악산(1,468m), 명지산(1,267m), 국망봉(1,168m)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산이며, 정상에서 사방으로 뻗은 산줄기에는 기암괴석과 암릉이 즐비하여 고산다운 면을 간직한 산이기도 하다. 또한 골짜기마다 골이 깊고 계곡과 수목이 어울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 바위산행지 ◀ 용문산 정상에서 사방으로 뻗어내린 산줄기에는 암릉과 기암괴석들이 즐비하여 산세가 무척 아름답다. 특히 마당바위에서 용문산 정상(신선바위)으로 오르는 길과 용문봉 정상 중심으로 남북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그리고 백운봉 남릉에서 북릉으로 이어지는 길은 암릉구간이 많아 짜릿한 스릴을 마음껏 만끽하면서 아기자기한 ..

<3>용문사매표소-일주문-용문사-등산로입구-상원사갈림길-용각골-마당바위-전망암-용문산정상-장군봉-상원사-절고개-용문사-일주문-매표소-용문역

그러나 정상석은 없고 밑바침만 남아있음 그러나 정상석은 없고 밑바침 위에 앉아서... 정상석은 강풍과 폭우로 인해 밑으로 쓸려 내려와 있음 등산로가 매우 험하고 위험하므로 하산시 주의를 요함(돌과 급경사 길이 많음) 등산로가 매우 험하고 위험하므로 하산시 주의를 요함(돌과 급경사 길이 많음)

<5>용문사매표소-일주문-용문사-등산로입구-상원사갈림길-용각골-마당바위-전망암-용문산정상-장군봉-상원사-절고개-용문사-일주문-매표소-용문역

좌측은 상원사방향, 우측은 용문사방향, 위로는 용문산방향 좌측은 상원사방향, 우측은 용문사방향, 위로는 용문산방향 용문사가 얼마남지가 않아 남아있는 빵과 과일로 피곤함을 혼자 달래며 잠시 휴식을 취한후 하산하기로 했다, 용문사에서 올라오다보면 상원사와 마당바위로 갈라지는 첫번째 이정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