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 汗 不 亂

16시36분

17시 17시07분

17시23분

17시34분 17시43분

★ 무학산[舞鶴山] 산행★ ★ 무학산[舞鶴山]에서 여름을 보내며 ★ ★ 산행안내 ★ 1. 산행일시 : 2011년 07월 31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시간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보온 옷, 장갑, 스틱 등 5. 기 타 : 특징·볼거리 무학산은 마산 시가지 서북쪽에서 마산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크고 작은 능선과 여러 갈래의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학산은 특히 동쪽으로 뻗어난 서원곡 계곡이 무성한 수목들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가 되고 있다. 무학산의 옛이름은 풍장산이었는데 신라말 최치원이 이곳에 머물면서 산세를 보니 학이 날으는 형세같다 하여 무학산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한다. 산세는 전체적으로 경사가 급한 편..

우리일행은 무학산정상 방향으로 갔으나 완월농장 방향으로 가도 결국에는 무학폭포 방향에서 만나는 도로임 이곳에서 무학폭포로 갈려며는 좌측으로 가야함

앞으로 지나가야할 안개약수터 방향의 등산로>

우리일행은 안개약수터를 거쳐서 여기로 왔어야 되는데 중간길로 가는 바람에 안개약수터는 지나버렸다 우리는 만날고개 방향으로............

산딸기를 따먹는 박여사>

여기에서 경남대학교 쪽으로 가야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차원으로 가는 103번 버스를 타야한다

★ 제275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관악산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1년 7월 17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10번 출구 앞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간식, 식수, 우의, 장갑, 스틱 등 5. 기 타 : ▶ 중식 불필요 ▶ 뒤풀이 : 풀장집 ★ 현악회와 별도로 산행에 참가하실 분 ★ 1.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2호선 낙성대역4번출구 LG주유소앞 / 오전 8시30분 2. 등산코스 : 건설환경종합연구소앞 등산로입구 - 능선 - 왕관바위 - 475봉(국기봉) - 연주대 - 관악문 - 삼거리 - 559봉 헬기장 - 능선(좌측,남태령방향, 우측 과천향교방향 - 두번째봉오리 - 이정표(삼거리쉼터) - 무당바위..

연주대가 있는 관악산 정상에서 한팀은 이곳을 통과하고, 한팀은 암자가 있는 쪽으로 향한 후, 암릉지대의 밧줄을 타고 봉우리를 내려서게 된다. 좌측 벽을 통과하여 지나가면 암자가 있는 방향이고, 우측 바위를 타고 타워가 있는 장소로 올라가면 관악산 정상의 암릉지대가 된다. 일행들은 방금 이곳을 통과하여 지나왔다.

관악문을 내려간 후, 뒤쪽으로 바라보이는 헬기장 봉우리인 559봉을 올라선 후, 우측으로 바라보이는 길고 긴 능선을 타고 과천 향교로 내려갈 예정이다. 이 코스는 처음으로 도전해 보는 코스가 된다. 물론 생각에 따라서 사거리라 할 수도 있다. 좌측으로 길을 타고 가면 헬기장을 통과하여 마당바위 방향이고, 약간 뒤쪽 좌측으로 내려가면 계곡으로 서울대로 가는 길이고, 우측으로 향하면 연주암 절터를 가는 등산로이며, 또한 우측의 능선쪽으로 갈 수도 있겠다. 그리고 정면의 바위길을 올라서 지나가면 559봉인 헬기장으로 올라가는 길목이 되기도 한다. 일행들은 오늘 처음으로 헬기장이 있는 코스를 택하여 지나가도록 유도할 작정이다. 그동안 관악산을 많이 찾았지만, 이 코스는 처음이기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이다. 삼거..

휴식을 끝낸 후 무당바위 약수터 방향으로 길을 잡아 지나간다. 무당바위 약수터에서 약수를 마신 후, 다시 돌아와서 뒤쪽의 등산로를 타고 지나간다. 아래쪽 풀장집에서 오늘 현악회 뒤풀이가 있다. 저곳에서 좌측으로 약 150여미터를 내려가면 좌측에 과천향교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 도착하여 오전에 만나지 못했던 선후배님들과 인사를 나눴다. 사실 오늘의 현악회 행사는 과천향교에서 출발하여 연주대 절터를 둘러본 후,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 오는 코스였다. 하지만 우리 현석회 멤버들은 다른 코스를 택해 산행을 마치고, 이곳에 도착하여 선후배님들을 만나는 것이다. 한달에 한번씩 갖는 산악회 행사이지만, 갈수록 산행 코스가 짧아서 앞으로 산행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을듯 하다. 현악회 행사로 산행 후 뒤풀이를 이곳 에서 ..